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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소싸움 한국 대표관광 상품으로
2003년 12월 12일 (금) 00:00:00 부천타임즈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한국우사회㈜ 박선규 대표 
한국우사회㈜ 박선규 대표(49·사진)는 10일 청도 소싸움을 스페인의 투우 못지않은 세계적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
 
지난 8월 대표이사로 취임해 정력적인 활동을 펴고 있는 박대표는 "청도 소싸움은 지역축제에서 이미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받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축제기간만 해도 국내외에서 70만명이 모여들어 소싸움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며 열광적인 찬사를 보냈다. 또 상설 경기장 개장시기를 묻는 외국 언론의 질문도 쇄도하고 있다고.
  
박대표는 "경북 청도는 역사적으로 외침이 거의 없었을 만큼 조용한 지역이었지만 지금은 교통의 요충지로 변모했다"며 "소 사육농가를 비롯한 청도군민 전체가 상설경기 개막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상설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연수익이 2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사실적'인 예측도 나오고 있다.

   
▲ 소싸움
특히 소싸움은 경마·경륜 등과 달리 일부 계층이 아닌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할 만한 관전 요소를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의 레저 관광상품으로 손색이 없다는 자평이다.
 
박대표는 "민속적인 색채가 짙어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훌륭한 문화체험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2006년까지 온천, 호텔을 비롯한 첨단 위락시설을 완공해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의 종합 레저관광지로 개발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부산시 감사관과 부산발전연구원(PDI) 사무처장을 지낸 박대표는 지방행정연구로 행정학 박사학위를 딴 학구파. 1999년 시인으로 데뷔한 이색 경력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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