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대행사로 다양한 자전거가 모이는 자전거 전시회와 자전거 사진전, 자전거 포스터 전시회, 자전거 모형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행사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오정구민들 사이에  본격적인 자전거 타기 불이 붙은 것은 2003년 오정구가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적 운송수단,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구청에 자전거 문화팀을 신설하고 추진한 자전거도로 개설, 자전거 교실, 자전거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결실을 맺어 2004년 11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최한 <제3회 자전거타기운동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자치단체부문 대상을 받은 데서 비롯됐다.

오정구의  자전거 문화 는 환경을 보호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며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과 민의 협치>로 오정구가 일궈낸 대표적인 성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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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원혜영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박종운 한나라당 오정구 운영위원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박종국 시의원(푸른부천21협의회장)ⓒ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도의원 송윤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도의원 오정섭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깅인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시의원 박노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시의원 박동학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시의원 신석철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시의원 김영회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