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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새해 달라지는 주요시책- 경제 건설분야
12월 지하철 7호선 사업 착공
지능형 로봇, 부천의 전략산업 중점추진
만화산업의 총아로 불리는 한국만화영상산업진흥원의 설립
2004년 01월 06일 (화) 00:00: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2004년 부천시는 더욱 개성있고 활력이 넘치는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한해가 되기 위해 새해에 추진되는 각종 주요시책을 내놓고 있다.

새해에 시는 특히 핵심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행정력을 쏟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경제발전의 기반이 될 지하철7호 연장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해가 될 것이고, 지능형 로봇, 부천의 전략산업 중점추진과 만화산업의 총아로 불리는 한국만화영상산업진흥원의 설립으로 21세기 문화 컨텐츠 산업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해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하철7호선연장 사업은 이렇게 추진되고 있다.
지하철은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대중교통수단이다.

지하철7호선 연결사업은 서울 온수역(7호선)~부천 중 상동~인천부평구청역(인천1호선)을 연결하는 총 연장 9.8㎞이며 이 가운데 부천구간은 6.8㎞이다.

지하철7호선 연결사업은 인구가 집중적으로 밀집된 부천시의 중·상동 지역의 급증하는 도시교통난을 해소시키고 경인철도 이용승객을 분산하여 경인선 이용혼잡으로 완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또한, 지하철이 개통되면 부천지역주민의 서울 강남권진입의 원활로 인천과 서울을 연결하는 중심도시로 성장은 물론 정거장 주변 역세권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촉매제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이러한 지하철건설을 위해 부천시는 전시민의 힘을 모아 99년11월 지하철 건설건의를 시작으로 2002년8월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 2003년3월 서울,인천,부천 건설협약 체결 2003년 7월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 착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시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건설을 위해 올해도 지역주민의 여론을 최대한 수렴할 것이라고 밝히고 올해 5월 건설교통부의 기본계획을 확정짓고,12월 공사착공에 들어갈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지능형 로봇, 부천의 전략산업으로 2004년에도 중점추진
작년 8월 정부에서 우리경제를 짊어질 차세대 10대 성장동력산업으로 디지털TV,차세대반도체,차세대이동통신,미래형자동차,지능형로봇등을 집중육성 한다는 발표와 연계하여 부천시는 미래형 첨단지식산업의 하나로 로봇산업을 지목하여 2003년 연초부터 연구용역을 실시하는 등 정부의 로봇산업육성계획과 연계하여 중점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계획 아래 2004년 4월 준공되는 부천테크노파크 401동을 로봇 관련 산업의 연구.개발.생산이 가능한 단지로 조성하고 있으며 아울러 테크노파크 전체를 첨단지식산업의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테크노파크 401동에 대학, 연구원, 학회 및 시가 참여하는 '부천로봇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로봇산업에 대한 연구 개발 지원을 위한 체제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한편, 로봇관련 연구개발.생산을 위하여 10개정도의 민간 로봇업체가 401동에 입주할 예정이며 향후 더 많은 업체가 들어서게 되어 부천을 명실상부한 로봇산업의 메카로 이끌어 나갈게 될 것으로 보인다.

▥ 만화산업의 총아 한국만화영상산업진흥원이 부천에 설립된다.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중의 하나인 게임,애니메니션,케릭터산업의 근간이 되는 만화산업의 중심도시로 다가서기 위해 부천시는 만화영상산업진흥원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국비300억원 지방지 300억원 총 600억원을 투자하여 원미구 상동 463-2 주차장 부지 (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에 면적 1,830평,연면적 16,100평의 만화영상산업진흥원은 200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05년도 사업에 착수 2006년 사업완료하여 만화관련 시설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산업진흥원이 건립되면 만화박물관.도서관/연구교육관/캐릭터 상품 판매관/산업전시관/창작지원과/아카데미/만화영상관련기업관/기타지원시설등을 유치하게 된다.

산업주종을 이루는 제조업이 각종 수도권 규제정책, 지가상승등의 이유로 타지역으로 빠져 나가는 산업공동화의 한계를 송내역 일대에 첨단 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출판만화,에니메이션,게임,캐릭터 제작등의 굴뚝 없는 부가가치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대체해 지역에 방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 올 대안으로 내다보고 야심 찬 새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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