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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붉은악마’가 일궈낸 6월의 전설
2006년 06월 19일 (월) 00:00:00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19일 새벽 4시 부천종합운동장에 모여든 붉은악마 응원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태극전사 ‘붉은악마’가 6월의 전설과 신화를 또 창조해 냈다. 밤잠을 설쳐가며 부천종합운동장에 모여든 붉은악마 응원단은 박지성의 동점골에 감동과 흥분으로 월요일 아침을 맞이했다.

19일 새벽 4시(한국시간) 라이프치히 젠트랄 슈타디온에서 벌어진 2006 독일월드컵 G조 프랑스와의 예선 2차전에서 박지성의 천금같은 동점골로 1-1로 비겼다.

   
▲전광판 화면 켑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박지성의 동점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후반 35분 설기현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 후 날린 크로스를 GA 왼쪽에 있던 조재진이 헤딩으로 문전으로 떨궈주자 박지성이 이를 오른발로 살짝 밀어 넣었다. 박지성의 발을 떠난 볼은 상대 골키퍼가 쳐냈지만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자 복사골 부천 종합운동장은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진 태극전사들의 투혼의 산물이었다.

무승부를 거둔 한국은 1승1무 승점 4점으로 G조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24일 오전4시 하노버에서 스위스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통해 16강 진출을 가리게 됐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박지성 옵빠~~~알라뷰~~~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종합운동장을 찾은 불은악마 미녀군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맛있는 피자....집에서 만든 피자...피자먹으며 대한민국 짝짝짝 외치세요ⓒ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19일 새벽 종합운동장ⓒ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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