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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렬대표 시민단체 당선운동 용납 못해
2004년 01월 04일 (일) 00:00:00 양주승 기자 dong0114@netian.com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오늘 기자간담회를 갖고 일부 시민단체가 4월 총선에서 당선운동을 전개하기로 한 데 대해 지난 16대 총선때의 낙선운동과 무엇이 다르냐면서 법을 뛰어넘는 행위는 용납해선 안된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따라서 공권력이 분명한 대책을 세워야 하며 공권력이 나서지 않으면 특별한 대책을 세워 16대 총선에서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또 노무현 대통령이 선관위에 선거개입한도를 물어보고 싶다는 발언에 대해선 대통령이 선거에 개입하지 못한다는 것은 법에 나와 있는 것이라면서 무슨 뜻으로 한 말인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와함께 앞으로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노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비판이나 공격을 하지 않고 경제살리기와 민생안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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