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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책 읽는 부천, 신나는 도서관, 꿈꾸는 도시”선포
2005년 09월 25일 (일) 00:00:00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홍건표 시장, 김태근 중앙국립도서관장과 함께   책읽는 도시선포 풍선날리기 퍼포먼스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지금 부천의 작은 마을 도서관에는 우리 아이들과 어머님들의 책 읽는 소리로 가득합니다. 도서관이 신나면 마을이 행복하고, 책을 읽으면 우리의 인생이 달라지고, 우리 도시가 행복해 지고 꿈을 꿈니다. 이제 부천의 모든 시민들의 뜻을 모아 ‘책 읽는 부천, 신나는 도서관, 꿈꾸는 도시’로 힘차게 나아 갈 것을 선포합니다.” <‘책 읽는 도시’선포문 중에서>

   

▲홍갑표 삼정복지관장 등 11개 작은 도서관 관장이  <책읽는 도시 선포문>을 낭독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책읽는 도시 출발을 알리는 풍선 날리기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지역 4개 시립도서관, 11개 작은도서관, 1개 사립도서관 등 16개 크고 작은 도서관과 2천여 명의 자원봉사자, 시민사회 단체 등이 힘을 합쳐 만든 “책 읽는 부천, 꿈꾸는 부천”이 그 열매를 맺었다.

“책 읽는 부천, 신나는 도서관”을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올들어 6번째 맞이한  '도서관 문화한마당' 이 24일 오후 2시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 좌로부터 김진경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 원혜영 의원, 김문수 의원, 김정숙 부천시립도서관장, 홍건표 시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원혜영 의원(좌), 김문수 의원(우)ⓒ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지역 작은 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비롯하여 홍건표 부천시장, 국회의원 원혜영, 김문수, 이미경, 해외출장중인 배기선 의원 부인 이경애 여사, 배기선 의원 보좌관 전현주. 국립중앙도서관장 김태근, 원미구청장 박경선, 안정숙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청와대 교육문화 비서관 김진경, 부천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손학규 경기도 지사 부인 김은영 여사. 시의원 류중혁,이옥수,윤건웅,이재진,박병하,김제광,류재구,한선재,서강진,강일원,이영우,김관수,박노설, 시민 학생 등 1천5백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좌로부터 한선재의원, 김관수 의원, 최환식 도의원, 배기선의원 부인 이경애 여사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홍건표 시장은 개회사 에서 “문화의 도시 부천은 시민사회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도서관 확충에 전력투구한 결과 시립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마을마다 작은 도서관을 설치하고 도서관 네트워크를 형성한 결과 책 읽는 부천은 신나는 도서관 문화를 형성하는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밝히고 “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도서관 문화체험코스와 함께 책과 도서관, 사람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뜻 깊은 문화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축사를  낭독하는 권양숙 여사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축사에서 “우리는 책을 통해 앞선 이들의 지혜를 빌리고 새로운 영감과 창의를 얻게 되며 어른들은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일이야 말로 미래를 열어가는 값진 투자”라고 말했다.

이어 권 여사는 “부천에 도서관이 더 많아지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해 부천의 모범적 사례가 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 여사는 한국이 올해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주빈국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날 부천시청 잔디광장에는 실제 도서관이 임시로 꾸며져 누구나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는 이색 행사도 마련돼 있어 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높았다.

   
▲ 책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권양숙 여사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권양숙 여사는 홍건표 시장의 안내로 국회의원 이미경(문광위원장), 부천시립도서관 김정숙 관장과 함께 잔디광장에 설치된 '현재의 도서관'과 '미래의 도서관', 어린이 인형극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놀러 나온 도서관'이란 명칭이 붙은 '현재의 도서관'은 실제 도서관과 똑같은 형태로 책을 전시하고 시민들에게 즉석에서 책을 빌려주었으며, U-도서관은 국내 유수 전자업체나 가구업체의 협찬을 받아 미래첨단 도서관을 가상해 꾸며졌으며, 전자책과 영상물을 볼 수 있게 꾸며 졌다.

   
▲어린이들과 함께 인형극을 관람하는 권양숙 여사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미경 문광위원장 등과 함께 어린이들을 격려 하는 권양숙 여사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한편 부천은 1985년 3월에 처음 심곡도서관이 설립되어 문을 연후 이후 중앙도서관 등이 생겨 운영되어 왔으나 2001년부터 부천시립 도서관과 푸른부천21실천협의회가 함께 뜻을 모아 작은 도서관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 결과 4개 시립도서관, 11개 작은 도서관, 1개 사립도서관 등 총 16개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작은 도서관이 생긴 4년 만에 각 동네 도서관 마다 월 평균 2천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도서관마다 책 읽는 동아리와 자원봉사 모임들이 생겨나 문화사랑방 구실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특히 부천의 도서관은 규모는 작아도 도서관마다 사서가 있다는 것이 큰 자랑이며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큰 이유다. 사서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자료를 항상 제공해주며 동네마다 특색있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동네문화를 창출해 나가는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부천시립도서관이 실시하고 있는 상호대차서비스는 주민들이 작은 도서관을 통해 시립도서관 자료를 받아 볼 수 있으며 시립도서관에서는 상호대차서비를 시행하기 위해 자동차를 이용하여 작은 도서관을 순회하여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책읽는 아이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좌로부터 전현주(배기선의원 보좌관). 배기선의원 부인 이경애 여사. 원혜영의원 부인 안정숙 여사(영화진흥원 위원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좌로부터 안정숙 영화진흥원 위원장, 전현주 배기선의원 보좌관, 배기선의원 부인 이경애 여사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우로부터 시의원 이영우, 박노설, 박병하,윤건웅, 이옥수, 류중혁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작은 도서관 관장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인형극을 관람하는 어린이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아리가 그리는 세상> 미술교사들의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퍼니밴드 관악퍼포먼스팀의 식전 행사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잔디광장에 설치된 대형 만화 그림ⓒ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권양숙 여사를 영접하는 원혜영, 김문수, 홍건표 시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미추홀 어린이 요들송 합창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퍼니밴드 관악퍼포먼스팀의 식전 행사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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