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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28일 새 고속철역사로 이전
고속철도역사로 사용할 초 현대식 용산민자역사로 영업 이전
2003년 12월 29일 (월) 00:00:00 부천타임즈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기사제공 : 국정브리핑

용산역이 지난 28일 고속철도역사로 사용할 초 현대식 용산민자역사로 영업 이전했다.

29일 철도청에 따르면 이번에 영업개시하는 용산민자역사는 역세권개발사업의 1단계 사업으로 지난 2001년 4월 착공, 오는 2005년 완공될 계획이며, 내년 4월 경부고속철도 개통에 대비, 역무시설을 우선 완공했다.

이번에 완공된 역무시설은 내년 9월 완공예정인 상업시설이 공사 시행중에 있어 여객취급에 지장이 최소화 되도록 공사중인 구간에는 안전시설 등을 설치해 여객불편이 없도록 했다.

선상역사인 용산민자역사는 여객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장애인의 이용에도 지장이 없도록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및 화장실 등을   설치하였을 뿐 아니라 대합실의 냉·난방 설비를 갖추었으며   외관도 알루미늄 판넬로 현대식으로 깨끗이 단장하였다.

특히 대합실은 폭 70m에 길이 120m의 대규모 공간을 현대적으로 실내 디자인하고, 높이 12~18m의 대형천창을 설치하여 자연채광을 도입하고 공항과 같이 공간 개방감을 부여하여 한층 쾌적성을 높혔다.

앞으로 용산역세권개발의 2,3단계 사업대상인 역구내 및 서울차량 정비창 부지가 국제업무타운으로 종합개발 되면 향후 이 지역은 국제업무ㆍ교통의 중심지로서 중추적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개발과 042-481-3623)

정리: 박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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