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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양 등 30개사, 29명 외환거래 정지
금감위, 외자차입 과정에서 관련법규를 위반한 업체 제재조치
2003년 12월 29일 (월) 00:00:00 부천타임즈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금융감독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를 열고 해외직접투자나 외자차입 과정에서 관련법규를 위반한 금양 등 30개사와 개인 29명에 대해 1년~1개월간 관련 외국환거래정지 등의 제재조치를 내렸다.

금감위에 따르면 금양과 스페코외 8개사(개인 10명)의 경우 외국환은행장의 신고수리없이 해외직접투자나 역외금융회사 출자 등을 실행, 9~3개월간 해외직접투자 및 비거주자 발행 외화증권 취득정지 처분을 받았다.

상장법인인 나자인과 대우인터내셔날은 한은총재 허가없이 비거주자를 위한 채무부담계약 체결이나 채권매매 거래를 해 3~1개월간 관련업무 정지조치가 부과됐다. 삼영화학공업과 오브제 등은 해외직접투자와 관련한 외화증권취득보고서, 연간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서 등을 제출하지 않아 경고처분이 내려졌다.

문의처 : 금융감독원 국제업무국  3786-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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