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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 ‘패밀리 섹션’ 미리보기
2005년 07월 12일 (화) 00:00: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가족과 함께 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4~23일까지 열흘간 ‘패밀리 섹션’을 통한 다양한 가족영화 준비

오는 7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열리는 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2005)는 요즘 그 의미가 점점 퇴색되어가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야기로 가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32개국 172편의 영화가 상영되는 PiFan2005 상영작 중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보는 내내 미소를 머금게 만드는 가슴 따뜻한 시선들이 담겨진 영화들이 소개된다.

가족과 함께 극장에 가고 싶어도, 아이들과 함께 볼 영화 찾기 힘든 것이 요즘이다. 초대형 블록버스터와 상술이 남무하는 영화가 아닌, 가족이 함께 영화관을 찾아 훈훈한 가족애를 한아름 담고 돌아가실 수 있는 영화들을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나보자.  자세한 사항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 www.pifan.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비트 키즈 Beat Kids
시오야 토시 감독 / 일본 / 2005 / 115분

키시와다 출신의 에이지는, 칸노군이라고 불리는 한명의 소녀 나나오와 만나 그녀에게 드럼을 쳐볼 것을 권유 받는다. 드럼을 치기 시작한 순간 에이지는, 마음의 고동이 뜨겁게 울리기 시작하는 것을 느낀다. 모두가 즐겁게 빛나고 있는 청춘 시대를 그리는 영화.

   
▲ 사진은 웃어야 잘 나온다

사진은 웃어야 잘 나온다 Laugh, the photo may look nicer
세리프 아라파 감독 / 이집트 / 1998 / 120분

한 사진사가 아내 그리고 딸과 함께 작은 마을에 살고 있다. 딸이 학교를 졸업하자 그들은 도시로 이주할 것을 결심하고 카이로로 옮기는데 지금까지와는 다른 많은 일들이 그들을 기다린다.

승리의 패스 Winning Pass
신이치 나카다 감독 / 일본 / 2003년 / 108분
갑작스런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농구선수가 가족과 주변 친구들의 따스한 보살핌으로 휠체어를 탄 장애인 농구선수로 다시금 일어선다는 감동적인 내용을 담은 ‘인간 승리’의 휴머니즘 드라마

   
▲ 아쿠아리아

아쿠아리아 Acquaria
플라비아 모라에스 감독 / 브라질 / 2004년 / 103분

물이 사라진 미래도시 이야기. 킴의 아버지가 설계한 워터머신 제작에 여념이 없던 가스파는 마침내 워터머신을 완성하고, 킴은 작동법에 나와 있는 대로 피아노를 연주한다. 워터머신이 물을 만드는 순간, 약탈자들의 침입이 시작된다.

   
▲ 오세암

오세암 Ose-Am Temple
박철수 감독 / 한국 / 1990년 / 115분

신화와도 같은 오누이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린, 어른들을 위한 동화. 보육원에서 자라던 오누이 길손과 감이는 고향에 가 엄마를 만왼쪽 정렬나겠다는 꿈을 안고 보육원을 몰래 빠져나온다.  철없는 다섯 살 길손과 앞을 못보는 누나 감이. ‘오세암’의 전설을 밝히는 신비롭고 슬픈 결말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우리 개 이야기 All About My Dog
이누도 잇신 감독 외 6인 / 일본 / 2005년 / 96분

개에 관한 아련한 추억과 가슴 절절한 사연의 11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일본 영화. 다양한 이야기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메시지는 '개와 사람'의 다양한 만남에서 생겨난 애정과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의 소중함이다.

우리 수상각하 만세 His Excellency Mr. Minister
사미르 시프 감독 / 이집트 / 2002년 / 120분

실수와 우연으로 수상이 된 사나이의 이야기. 정부가 바뀌어도 사나이는 수상직을 계속하게 된다.

원더풀 윌비 Wilby Wonderful
다니엘 맥클로버 감독 / 캐나다 / 2004년 / 99분

캐나다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열연하는 평범하고 조용한 섬 마을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건들은 서로  나뉘어 있는 듯 하면서도 교묘히 엮여 있다.

파도타기 Riding Giants 
스테이시 페랄타 감독 / 미국 / 2004년 / 105분

보기에도 아찔한 거대한 파도를 가르며 질주하는 써퍼들의 이야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무한한 활력소를 가져다줄 비타민 같은 다큐멘터리이다.

팝 뮤직 Popular Music 
레자 배거 감독 / 스웨덴 / 2004년 / 105분
스웨덴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마티와 닐라. 팔씨름과 술 많이 마시기, 사우나에서 오래 버티기 등이 문화생활의 전부였던 이 마을에 새로운 음악 로큰롤의 유입은 회전관람차를 타듯 어지럼증을 유발 하면서도 동시에 강력한 각성제 역할을 한다.

   
▲ 펠리칸맨

펠리칸맨 Pelicanman
아레타 바할라 감독 / 필란드 / 2004년 / 90분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부러워 해변 탈의실에서 훔친 옷으로 몸을 가리고 인간의 세상에 발을 딛는 펠리칸맨. 인간 세상에 적응해 가는 펠리칸맨과 도시로 이사온 소년 에밀과의 우정 그리고 팰리칸맨의 시선에서 바라본 인간세상에 대한 유머가 돋보이는 영화.

푸르른 연인 Fleuri
코이데 마사유키 감독 / 일본 / 2005년 / 100분

그녀가 기르는 식물은 늘 말라 죽어버리고 만다. 어느날 아침 선인장이 집 앞에 놓여져 있다. 선인장을 선물한 건 어느 낮선 소년. 소년은 히이라기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묻는데...

   
▲ 희한한 다이아몬드

희한한 다이아몬드 The Dark Diamond
스디안 콜제비크 감독 / 벨기에 / 2004년 / 90분
보름달이 뜨기 전 저주를 풀지 않으면 목숨을 잃는다. 공포영화의 소재일 법한 이 이야기를 유머와 무한한 상상력의 융단 폭격으로 풀어간다. 저주를 풀기 위해 중세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의 여정을 그린 과장과 비약이 묘한 매력을 주는 영화. 

장편만이 영화의 전부가 아닙니다.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짧은 단편걸작선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깨워주세요. ‘단편걸작선 10선’ 중 가족이 함께 볼수 있는 <단편 걸작선 6>을 기대해주세요

총 6편의 국내외 단편 영화를 모았다. <도모이-집으로 가는 여정>은 흔하게 접할 수 없는 핀란드 영화로, 십자군 전쟁에 참여했다가 동료를 잃고 귀향한 한 병사의 이야기이다. 무조건적인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는 따뜻한 영화이다. 영국에서 온 <행복 도둑>은, 어느 날 ‘행복 도둑’이라는 이상한 존재가 동생의 행복을 앗아가자 행복 도둑으로부터 동생의 행복을 되찾아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에밀리의 이야기이다. 그 외에도 그리스 작품인 <마음의 범죄>와 <오락실을 파괴할 권리>, <샐러리 브루스>, <메멘토 모리> 등 세 편의 한국 작품이 실렸다.

예매안내
예매기간 : 7월 1일(금) ~ 22일(금).티켓가격 5,000원
인터넷예매 :
www.pifan.com / www.ticketlink.co.kr

단체관람시 20% 할인 -> 4,000원
20명이상 50명이하의 단체로 ‘패밀리섹션’에 한하여 가능

상영3일전까지 예매 가능(입금확인 후에만 좌석이 확보 가능). 취소는 상영2일 전까지 가능
전화신청 : 032)345-6313~4 (내선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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