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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감독 왕가위, 윤건에게 러브콜
윤건, 브라운 아이즈 시절 알게 된 계기로 영화작업 손짓
2003년 12월 29일 (월) 00:00:00 이상미 기자 managajjang@naver.com

'타락천사''중경삼림''해피투게도'로 국내에 유명한 홍콩감독 왕가위가 브라운 아이즈 출신의 가수 윤건에게 솔로데뷔 축전과 함께 음악작업을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며 윤건의 소속사인 건미디어측은 밝혔다.


왕가위 감독은 브라운아이즈 '벌써1년'의 뮤직비디오 편집을 맡으며 윤건을 알게 됐다. 올초 브라운 아이즈에서 탈퇴하며 솔로로 앨범을 발표한 윤건에게 있어서서는 해외진출의 디딤판이 될수 있기에 해외진출이 빨라질듯하다.


윤건의 '어쩌다'가 실린 앨범은 최근 음반판매량 10만장을 돌파했으며, 뮤직박스 차트에서 3주째 정상을 차지해 인기의 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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