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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쓰럽기만 한 "금연구역" 표시
2005년 06월 11일 (토) 00:00:00 이선국 시민기자 endless3028@yahoo.co.kr

부천타임즈: 이선국 시민기자/대학생

'금연구역"'이라는 표시가 무색할 만큼 자욱한 담배연기.
"과연 내가 서있는 이곳이 금연구역 이란 말인가?" 꼭 나 자신이 담배를 피우지 않아서가 아니라 요즘 말로 "센스" 매너를 지키자는 것이다. 금연구역 표시가 있음에도 화장실 변기에 버려져 있는  담배꽁초를  볼때마다  "고등학교 버릇이 아직 남아있는 걸까?  아니면 흡연실로 가기가 귀찮은 걸까. 그것도 아니라면 금연 구역이라는 사실, 간접흡연이 얼마나 해로운지 모르는 사람이 있는 걸까?"라고 생각한다.

회사와  대학의 캠퍼스는  그들의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속해 생활하고 있는 환경을 스스로 오염시키고 있다.. 소속감이 없는 것일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것들을 볼 때마다 회의감이 든다.

금연지역에서의 흡연은 꼭 일반 사람들만의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흡연석과 비흡연석으로 나누어져 있는 '피시방'.  반드시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담배연기가 새지 않도록 칸막이를 설치하고 잘 보이는 곳에 표시판과 스티커 부착까지 의무규정으로 정해놓고 있는 일반 음식점들. 하지만 흡연석이나 비흡연석이나 다를바가 없는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말뿐인 금연구역, 스티커만 붙힌다고, 금연구역 표시만 해 놓는다고 그것은 지켜지지 않는다. 감시와 나 자신부터의 실천이 필요하다.

마린블루스 웹 페이지의 한 카툰의 제목의 "아직 세상은 살만 한가?" 라는 물음에 나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 "세상은 아직 살만 해요 희망을 가지세요~!!"라는 긍정적인 대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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