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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조직위 현판식
주빈국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위해
2003년 12월 27일 (토) 00:00:00 부천타임즈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세계 최고·최대의 도서축제인 독일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서 한국이 2005년 주빈국으로 선정됨에 따라 주빈국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6일 (재)2005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이어 조직위원회 현판식을 가졌다.

발기인대회에서는 2005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회 운영계획(안) 보고 및 2003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영상보고에 이어 임시의장을 선출했으며 의안으로는 정관 채택의 건, 조직위원회 위원 선출의 건, 조직위원회 창립위원총회 개최의 건을 상정했다.  이어 개최된 창립위원 총회에서는 정관 채택,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및 감사 선출, 집행위원 위촉의 건 및 기타 협의사항을 의결했다.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은 "(재)2005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회의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프랑크푸르트도서전은 단순히 출판 및 저작권 거래시장의 기능을 넘어 각국의 총체적 문화역량을 겨루는 격조 높은 문화홍보와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며 "주빈국 개최를 통해 우리의 문화예술과 출판을 전세계에 널리 홍보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문화홍보와 출판산업의 세계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기회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 장관은 정부에서도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임을 피력하면서 주빈국의 성공적 개최는 조직위원회 위원과 범 출판계, 문화예술계, 경제계 등이 긴밀한 협조 운영체제 하에서 상호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이루어질 때 가능함을 재차 강조했다.

문의, 출판신문과 이숙은, 02-3704-9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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