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2.20 화 18:15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문화/예술
       
영화진흥위원회 3기 위원장 안정숙 취임
2005년 06월 02일 (목) 00:00:00 양주승 기자 dong0114@netian.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영화진흥위원회 제3기 위원장에 선출된 안정숙(54·安貞淑)씨가 1일 서울 홍릉 영화진흥위원회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영화진흥위원회는 1973년 영화진흥공사로 출발해 지난 1999년 5월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으며 경기도 남양주시에 첨단 기자재를 갖춘 종합영상지원센터인 서울종합촬영소가 있다. 
 
안 위원장은 전 한겨레신문 출판본부 씨네21 편집장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현 열린우리당 원혜영 정책위의장 부인이다.

   
▲ 안정숙 위원장

 안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한국영화의 지속성장을 위해 창의적이고 차별되는 영화가 꾸준히 제작되는 튼실한 기본구조를 갖추고 공적기구의 위원장으로서 영화계 중지를 모아 영화계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하고 "예술ㆍ독립 영화 등 문화적 다양성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구체화 시키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안정숙 위원장은 최근 피판과 관련한 일련의 사태와 관련하여 “부천 영화제 만이 아닌 한국영화의 불행한 일이다”고 밝히고 “영화제 예산을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영화 자체를 간섭하는 영화제가 성공한 예가 없었다”고 부천타임즈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어 안 위원장은 “김홍준 전 집행위원장은 해촉부터 잘못되었으며 온전한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부천영화제의 현실이 안타까우며 앞 날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안 위원장은 “최근 피판 사무국이 발송한 제9회 부천영화제 관련 '영화진흥위원회 후원명칭‘ 사용에 관하여 이를 승인하는 결제 사인을 했다”고 밝혔다.

안정숙 위원장 경력
▒ 1951년 12월 2일 충남 청양 출생
▒ 1974 ~1976:대전호수돈여고 교사 ▒1977~1980:한국일보 기자
▒ 1987~1999:한겨레신문 편집국 문화부 기자/ 문화부 차장/ 문화부 부장대우
▒ 1999~1999:영화진흥위원회 위원 ▒2000~2003: 한겨레신문 출판본부 씨네21 편집장
▒ 2003~2004:미국 University of South California 객원연구원
▒ 2005.06 ~:[現]제3기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 2004년 11월 15일 민주평통 부천시 협의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석한 안정숙 위원장(앞줄 좌로부터 세번째)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187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부천을 설훈 의원, 개혁신당 입당할까
김동희 도의원, 인스타그램, 유튜브로
부천시-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부천 온
부천FC1995 2024시즌 유니폼
경기도의회,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인터넷신문, 공정위에 "포털 불공정
염종현 의장,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염종현 의장, "지방의회 최초 서울사
눈 건강을 지키는 ‘7가지 생활 습관
부천시, 재활용품 수집 노인·장애인에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