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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자체직무교육 '멀티52' 만족도 높아
‘타부서 업무에 대한 이해’, ‘발표·토론에 따른 직원간의 이해 증진’ 등 긍정적인 평가가
2003년 12월 27일 (토) 00:00:00 부천타임즈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여성부가 실시중인 자체 직무교육 프로그램「멀티52 직무교육」에 대한 중간평가 결과, 직무교육의 효과에 대해 ‘타부서 업무에 대한 이해’, ‘발표·토론에 따른 직원간의 이해 증진’ 등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여성부가 12월초「멀티52 직무교육」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실시한 중간평가에서, 너무 잦은 교육(주1회)으로 인한 업무수행부담과 비자발적 의무교육이라는 점이 일부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는 했으나 설문응답자 104명 중 64%가 직무교육의 효과여부에 효과적이라고 답했다.

또 교육 효과분야에 대해서는 62%가 ‘타부서 업무 및 직원에 대한 이해의 기회’가 되었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하였다.

여성부는 앞으로 이런 중간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교육효과가 제고 되도록 개선해 나가되, 1년간은 현행대로 매주 단위로 실시하고 잦은 교육에 따른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교육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30분~1시간 30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여성부는 지난 3월 지은희장관 부임 이후 조직분위기를 쇄신하고 직원의 시야를 넓히고 직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멀티52 직무교육」이외에도 창조력키우기과정, 리더십향상과정, 여성학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멀티52 직무교육은’ 1년 내내(52주) 매주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과장급 또는 실무자의 발표와 토론으로 이뤄지며, 4.28 호주제폐지 방안을 시작으로 금년 12.23까지 총 32회를 실시하였다.

여성부 총무과 이상희 사무관은 “여성부의 업무 자체는 유기적인 연관관계가 있어서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만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며 “‘멀티 52 직무교육’은 자신의 업무만이 아닌 부처업무를 모두 다 알 수 있는 계기를 매주(52주) 마련하자는 뜻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직원들은 교육을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문의, 총무과 02-3703-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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