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12.6 화 12:06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사회/정보
       
판교 신도시 40평형이상 공급 2배 늘려
소: 중: 대형 공급 비율 3 : 3: 3으로 유지
건교부, 주택 29,700호 공급계획 확정
2003년 12월 27일 (토) 00:00:00 부천타임즈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판교신도시에 2007년 말까지 9만 여명이 거주 가능한 2만9700세대의 대규모 주택단지가 들어선다. 건설교통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판교 신도시 개발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판교신도시에는 전용면적 40.8평 초과 대형 평형이 당초 1000가구에서 2274가구로 늘어난다. 이로써 해당 평형에 청약할 수 있는 수도권 청약예금 가입자 20만명의 당첨확률이 2배 늘어날 전망이다.

당초 교육직접시설을 들이기로 했던 1만평은 5000평이 추가돼 학교 도서관 서점 학원 등 교육시설 외 유해시설이 제한되는 에듀파크(교육시설구역)로 별도로 지정돼 교육시설이 집중 들어선다.

주택은 소형 중형 대형 평형이 3:3:3의 비율로 건설된다. 소형(전용 18.1평 이하)과 중형(전용 18.1∼25.7평 이하)은 당초 계획대로 각각 9500가구(32%), 1만100가구(34%)가 들어선다. 소형단지 9500가구 가운데 6000가구는 국민임대로 지어진다.

전용 25.7평 초과∼40.8평 이하 대형은 당초 5800가구에서 5100가구로 줄어드는 대신 40.8평 초과 대형은 기존 1000가구에서 2274가구로 늘어난다. 이로써 40.8평 초과 평형에 청약할 수 있는 수도권 청약예금가입자 20만명(11월 기준)의 당첨 확률이 2배 가량 늘어나게 된다.단독은 3300가구가 배정된다. 주택의 분양시기는 2005년, 입주는 2007년말이다.

   
▲ 판교 토지이용계획도
   
당초 사교육 조장 논란을 불러왔던 1만평 규모 학원직접단지는 5000평이 추가돼 학교(IT고, IT대학원, 디지털대학)와 도시관, 학원, 서점 등 교육관련시설외 유해시설의 입지를 제한하는 에듀파크(교육시설구역)로 별도로 지정돼 개발된다. 입지는 벤처단지와 인접지역으로 벤처개발계획과 판교 실시계획이 확정되는 2004년 9월 최종 확정된다.

판교를 포함한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하여 신분당선 전철(분당~판교~신사, 20.5km)과  영덕~양재간 고속화도로(용인시 영덕동~판교~서울양재동, 24.5km, 6차로)를 차질없이 건설하고, 승용차 위주의 도로 교통대책은 교통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편리하고 경쟁력 있는 대중교통체계」를 구축, 국지도23호선(풍덕천4거리~세곡동, 17.3km)을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하고, 확장되는 2차선은 BRT시스템을 도입하여 대중교통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BRT(Bus Rapid Transit): 버스전용차로에 대용량버스를 도입?운행함으로써 버스의 속도를 높이고 정시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신 교통수단이다.

서울강남까지 20분내 통행이 가능한 신분당선의 이용율을 극대화하고,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문제를 대중교통으로 흡수하기 위하여 판교역사에 첨단 환승센타를 건립, 또한, 판교역으로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친환경적인 무공해 지선버스 5~6개 노선을 운행하고, 셔틀버스 이용자 편의를 위해 BIS를 도입할 예정이다.

   
BIS(Bus Information System) : 버스도착안내시스템으로서 해당정류장을 경유하는 셔틀버스의 도착예정시간을 정류장승객에게 제공함으로서 승객들의 편의 제공, 교통량이 밀집되는 강남~판교간, 잠실~판교간, 광화문~판교간 Non-Stop 광역버스 도입을 추진, 간선도로를 이용하는 서울로의 접근성 및 기존 도로의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판교지구에서 성남대로에 연결되는 4차선의 탄천변도로(판교지구~탄천~성남대로, 5.8km)를 신규 개설하며, 상습정체구역인 풍덕천4거리 및 죽전4거리의 교통해소를 위하여 풍덕천3거리에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에 직접 연결하는 신규도로(4차선, 1.5km)를 개설하고, 또한, 인근 안양 등지와의 연계강화를 위해 국지도57호선(사업지경계~청계사입구, 4.2km)을 확장(6차로→8차로)하며, 국지도57호선의 우회도로인 분당~판교간 신규도로(6차선, 4km)를 개설하고, 현재 정체가 심각한 판교IC를 전면 개량할 계획이다.

개선대책의 수립·시행으로 향후 판교지구뿐만 아니라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문제 해결에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 신도시기획과 김효정 (02) 2110 - 8420~2

부천타임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544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궁시렁궁시렁] 행정사무감사 어설픈
부천 출신 김기표 변호사가 김용 변호
한병환 회장, 부천지속협 회장직 사퇴
행정사무감사 방청 불허 관련 시민단체
제4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시상식 열려
소설가 박희주 "목일신 문화재단 양재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9대 첫
경기도교육청, 학교회계 예산 자율성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신임 대표 4명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