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12.8 목 20:21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정치/행정
       
LMO위해성 평가센터' 국내 첫 설립
내년 착공, 2006년 완공…189억 투입
유전자 분석·인체 위해성 평가 심사
2003년 12월 27일 (토) 00:00:00 부천타임즈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기획예산처는 유엔환경계획의 「바이오 안전성 의정서」 및 국내 이행법인 「유전자 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의 발효에 대비해 국내 최초로 「LMO위해성 평가센터」설립을 위해 내년 예산에 2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에 착공해 2006년 완공예정인 동 센터 건립에는 총사업비 189억원이 투입되며 이중 118억5000만원은 정부출연으로, 나머지 70억5000원은 민자로 충당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캠퍼스에 설치 예정인 이 센터가 완공되면 유전자 분석, 인체위해성 평가와 심사가 이루어지게 된다.

콩, 옥수수 및 유전자변형 동물 등의 유전자변형생물체(LMO, Living Modified Organisms)는 현대 생명공학을 이용하여 얻어진 새로운 유전물질의 조합을 포함하고 있는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를 의미한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120개국이 서명하고 올해 9월부터 발효된 유엔환경계획(UNEP)의 생물다양성 협약의 부속서인 '바이오 안정성 의정서'에 의거 유전자변형 생물체를 생산·수출입 할 경우 인간의 건강과 생물다양성보전 등에 미칠 위해성을 고려해 이에 대한 사전평가와 심사를 받게 돼 있다.

이에 따라 센터가 완공되면 LMO수입과 사용에 대한 무분별한 사회적 불안을 해소하고 이의 수출입과 관련된 국제분쟁을 해결하는데 기술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장기적으로 생명공학과 관련된 연구기반을 한단계 높여 바이오 산업이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서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의 경우 위해성 평가센터는  미국 225개, 캐나다 86개, 일본 19개의 평가기관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별도의 평가전문기관이 없는 실정이다.

지금까지 국내 LMO관리체제는 산업자원부가 책임기관이 돼 안전성 확보 업무를 총괄 조정하고 산업용LMO의 위해성 평가와 심사를 담당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는 식용·보건의료용, 농림부는 농작물 및 임·축산물,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환경부는 환경정화 및 방출용, 과학기술부는 시험연구용 LMO에 관하여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예산실 산업정보예산과 이상원 서기관 02-3480-7842 

부천타임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294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부천 출신 김기표 변호사가 김용 변호
"한달 20만원, 이 돈 없으면 진짜
곽내경 의원 "부천시는 원미구청 어디
한병환 회장, 부천지속협 회장직 사퇴
부천시 부천필 세계 최초 초연 기회
곽내경 의원 "부천시와 독점계약 3종
소설가 박희주 "목일신 문화재단 양재
부천아트센터 파이프오르간 도입 해외출
제4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시상식 열려
이민숙 장편동화 '소녀, 조선을 달리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