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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에서 만난 사람] 누드작가 허대용
2005년 03월 25일 (금) 00:00:00 나정숙 기자 bj21news@naver.com

   

'니체'는 말했다. "내 몸은 나의 전부이며 그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신은 여자의 외적인 아름다움은 창조했어도 인간의 원죄을 탄생시킨 최초의 범죄자 '이브'의 내적인 아름다움을 까지는 손댈 수 없는 영역이었을까?

   

西洋畵家 허대용의 세 번째 개인전이 3월 16-21일까지 강화군 읍내 조그마한 전시장에서 열렸다.

특이한 소재를 특이한 감각으로 그려내는 그의 작품세계는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여성의 누드를 소재로 그린 작품만 선별해 연 특별한 전시회. 여인의 살갗을 모노크롬적이면서 색이 바랜 흑백사진처럼 처리한 그의 작품은 마치 속내를 들키지 않으려는 수줍은 여인의 마음 같다.

여인의 누드만을 화두로 작품활동을 해온지도 벌써 수 년.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새롭게 다가서는 그의 모습이 치열하다.  

   

   
   
   

 

   
허대용

1957년 전주 출생/1985년 원광대 미술교육과 졸업

개인전
1999년 서경갤러리(11월 17-23일) /2002년 인천 신세계 갤러리(11월 12-17일)

수상
1990·1995·1996·1999년도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및 특선 /1998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초대전
2000년 인천미술협회전(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갤러리 회화전(서울 조형갤러리)/제36회 아세아 현대미술전(일본 동경도 미술관/ 중국 난징시립미술관)

2001년 32인 누드전(서울 롯데화랑 본점)/인천 문화의 거리 기금조성전(인천 진갤러리)

제22회 서울 IMPACT전(서울 갤러리 피플/ 일본 교토시립미술관) /인천 풍광전(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본화랑 기획전(서울 본화랑) /인천국제공항 개항 기념전(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현)한국미술협회 회원    
주소: (우)417-830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삼성2리 920-3  연락처
: (032)937-1569/ (016)9232-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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