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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변인에 김만수(金晩洙) 내정
2005년 03월 17일 (목) 00:00:00 신 중 균 기자 sjk21@hanmir.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김만수 (金晩洙)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을 교체키로하고 후임에 김만수(金晩洙ㆍ41) 부대변인을 내정했다.

김만수 대변인 내정자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부천시의회 의원, 노무현 대통령후보 공보팀장 및 선대위 부대변인, 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춘추관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17대 4.15 총선에서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와 맞붙었으나 고배를 마셨다.

김만수 내정자에 대해서 청와대 비서실은 "지방행정 및 정당활동 등 폭넓은 경험과 지식 경력을 인정해 선발했다"고 밝혔다.

김만수 내정자는 부천시 시의원(2선.기획재정위원장)으로 재임 중이던 2001년 9월부터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에 합류했고, 언론특보, 인수위 부대변인 등을 지낸 386 핵심 참모 그룹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

김만수(41,金晩洙) 1964년 9월 20일생.
부천시 2대 3대 시의원.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보도지원비서관. 춘추관장 겸 부대변인. 열린우리당 부천시 소사구 지구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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