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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판타스틱영화제 김홍준 전 집행위원장의 반란
김씨는“ 안티파판이 아닌, 진짜 양심을 보여달라”
2005년 03월 13일 (일) 00:00:00 양주승 기자 dong0114@netian.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지난해 12월30일 해촉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전 집행위원장 김홍준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가 부천과는 별도의 판타스틱영화제 개최를 추진하고 있어 파문이 예상된다.

김홍준 교수는 지난 10일 '헤럴드경제'와의 전화인터뷰에서“해고된 전임 부천영화제 프로그래머들과 추진하고 있는 이 행사는 새로운 영화제라기보다는‘진정한 피판(PiFan)’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해 ‘안티 부천영화제’로서의 성격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다.

   
▲ ⓒ김홍준 2003년 판타스틱영화제 메가토크 현장에서

'헤럴드경제'의 보도에 의하면 김홍준씨는“올해 부천영화제 개막 기간 동안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서울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교수는 “아직은 구체적인 일정이나 프로그램이 정해지지는 않은 시작단계”라며 “부천과 따로 판타스틱 영화제를 개최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어떤 것이 ‘진짜 피판’인지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여지를 주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하여 영화·음악· 연예· 스포츠 전문지 'Film2.0'도 김 교수는 지난 3월 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국 독립영화 2005’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전직 프로그래머들과 의기투합해 진정한 의미의 판타스틱 영화제를 열기로 했다”고 보도함으로서 향후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같은 움직임에 대하여 부천타임즈는 김 전집행위원장에게 묻는다.

김 교수는 죽을 때 까지 피판의 황제로 군림하려 했던가? 진정으로 영화를 사랑하고 아끼는 예술인이라면 " 안티 피판을 보여 줄것이 아니라 자신의 진짜 양심을 보여 주어야 할 것”이며 "오기와 증오로 가득찬 불순한 영화제 개최 음모를 즉시 취소하지 않으면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86만 부천시민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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