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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의 순정" 문근영의 룸바춤
2005년 02월 16일 (수) 00:00:00 양주승 기자 dong0114@netian.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설레임도 가슴 아픈 ‘댄서의 순정’.... 다가올 스무살, 내 사랑이 보고 싶습니다.

장채린(문근영)이 연변 최고의 스포츠댄서인 언니 장채민 대신 한국에 들어와 많은 우여곡절 속에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는 이야기, ‘댄서의 순정’  주인공 문근영과 박건형 두배우가 16일 오후 부천 아인스월드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에서 수준급의 스포츠댄스를 선보였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엷은 핑크빛의 발레복에 샌들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문근영은 박건형의 리드레 따라 일명 ‘사랑의 춤’이라고 불리우는 룸바를 부드러운 러브송에 맞춰 췄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날 공개된 촬영장면은 춤을 가르쳐 달라고 조르는 연변처녀 채린(문근영)을 외면해 왔던 '춤꾼' 영새(박건형)가 마음을 고쳐먹고 그녀에게 춤을 가르치기로 한 첫수업 신이다.
채린은 처음으로 영새의 손을 잡고 영새가 이끄는 대로 스텝을 움직이던 채린은 어느덧 춤에 빠져들어 멋들어지게 룸바를 추었다.

촬영이 끝난 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문근영과 뮤지컬 배우 박건형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생긴 부상과 아찔한 순간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박건형은 “하루에 열시간 이상씩 춤 연습을 하느라 연습실이 감옥과 같았다”면서 “특히 근영이가 연습을 하다가 발톱이 빠졌을 때 무척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신도 촬영 도중이 발톱이 빠졌었다고 덧붙였다.

박건형은 촬영시 사고는 없었느냐는 질문에 “리틀앤젤스 회관에서 삼바 음악에 발레를 접목해 춤을 추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와이어를 고정하는 나사가 풀리면서 문근영이 공중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다”면서 “사고 당시 스태프와 연기자 모두 문근영이 병원에 실려가는 줄 알았지만 그는 특유의 투혼을 발휘해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고 설명했다.

문근영과 박건형의 춤 솜씨는 오는 5월 4일(개봉 예정) 스크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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