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4.19 금 16:37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사회/정보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에 정남기 씨 선임
2005년 01월 16일 (일) 00:00: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한국언론재단 제공

한국언론재단은 1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해 공석이던 신임 이사장으로 정남기(鄭南基·62) 전 연합뉴스 동북아정보문화센터 이사를 선임했다.

또한 김광원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사업이사, 윤후상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이 연구이사, 최홍운 서울신문 전 수석논설위원이 기금이사로 각각 결정됐다.

   
▲ 신임 정남기 이사장

정남기 신임 이사장은 동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72년 합동통신에 입사했다가 1980년 신군부에 의해 강제 해직됐으며 1988년 연합통신(현 연합뉴스)에 복직해 조사부장, 편집부장, 논설위원실장, 민족뉴스취재본부장, 동북아정보문화센터 상임이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편집미디어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정 신임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사장 직을 맡게 돼서 짐이 무겁다"면서 "급변하는 언론 환경 변화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 새로운 사업도 추진하기 위해 새 출발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남기 신임 이사장은 동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72년 합동통신에 입사했 다가 1980년 신군부에 의해 강제 해직됐으며 1988년 연합통신(현 연합뉴스)에 복직 해 조사부장, 편집부장, 논설위원실장, 민족뉴스취재본부장, 동북아정보문화센터 상임이사 등을 지냈고 현재 한국편집미디어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다음은 정 신임 이사장과 나눈 일문일답이다.

-국회를 통과한 신문법에 포함된 신문발전위원회가 설립되면 언론재단과 역할이 중복될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취임식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은 성급해 보인다. 오늘 선출된 상임이사와 미리 선임된 비상임이사, 노조와 상의해 적절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이사장 선임과 관련해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언제 이야기를 들었나.
“정 장관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은 것은 1월 5일 이후인 것 같다. 언론재단 이사장이 되겠다고 운동을 한 적은 없다”

-그동안 이사장 선임 과정에서 논란이 있었는데 스스로 적임자라고 생각하나.
“내가 적임자라고 단언하지는 않지만 선임이 된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언론재단은 지난해 12월 23일 이사회에서 박기정 당시 이사장을 재선출했으나 문화관광부 장관이 임명을 거부해 지난해 말로 박 이사장의 임기가 만료된 뒤 지금까지 이사장 자리가 비어 있었다.  한국언론재단 정관에 따르면 이사장은 이사회의 제청으로 문화부 장관이 임명한다 .

부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134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생생포토] '평화로 만들어 가는 세
[생생포토] 제6회 소운회 민화 회원
조용익 부천시장, 어쩌다 '원미구 상
[김인규 칼럼] 총선 후 나타난 선거
맞춤형 '똑버스' 부천 범박·옥길·고
‘2024년 경기도 작은축제’ 공모
제26회 부천 도당산 벚꽃축제 6만여
부천시, 시민 기대 1순위 ‘교통 인
‘문화가 흐르는 심곡천’ 함께 만들어
부천시 ‘아빠는 내친구! 아빠육아 사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