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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제6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전쟁으로 고통받는 친구들에게 전하는 평화의 마음’ 주제
어린이·청소년 200여 명 참가… 그림에 평화의 메시지 담아
2024년 06월 02일 (일) 13:33:2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제6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 참가자들이 1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8국(글로벌국장 김은희)이 6월 1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에서 제6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을 개최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친구들에게 전하는 평화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대회에는 영등포‧강서‧부천‧광명 4개 지부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200여 명이 참가했다.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평화 문화 전파의 일환으로 매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평화의 세상을 상상하고 그려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들에게 지구촌 전쟁 종식의 필요성과 평화 문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평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 제6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 참가자들이 1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김은희 글로벌국장은 “지금도 세계 곳곳에 전쟁으로 고통받는 친구들이 있다. 그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 메시지를 그림으로 표현해 보면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본 대회 외에도 제5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수상작 전시, 마칭밴드 공연과 마술쇼, 타투, 비눗방울, 평화 앨범 제작 등 각종 행사와 체험 활동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재미를 더했다.

예선 심사는 오는 4일, 시상식은 15일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에서 우수작으로 뽑힌 작품 시상식은 11월에 개최된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다.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10여 개의 지부와 660여 개의 협력 단체가 함께 일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비전으로 세상에 필요한 연대 확산,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등 평화 문화 전파, 여성평화교육, 법률·제도 제정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마칭밴드가 1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에서 제6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을 축하하는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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