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역곡본토회 회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4.10 총선을 이틀 앞두고 부천시 각계각층의 하종대 후보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8일 하루에만 예장대신총회 회원들의 지지 선언에 이어 부천시 역곡본토회 회원들이 하종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날에는 공교육미래네트워크 부천지회 회원들이 하 후보 교육정책에 동의하며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역곡본토회 회원들은 8일오후 5시 30분 하종대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국민의힘 부천병 하종대 후보의 지역개발 정책 및 공약을 적극 지지하며, 정의로운 후보, 부천을 확실히 일등 도시로 바꿀 힘 있는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어 “22대 총선에서 하종대 후보의 당선을 통해 모든 공약이 이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2시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대표회장 최종환) 회원들이 하종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예장대신총회 회원들은 “자유 대한민국의 건국 정신과 헌법적 가치와 국민의 안전과 안보, 교육과 미래, 청년과 노인 주거 등 다양한 난마처럼 얽힌 문제들을 바르게 풀어가고 해결하는데 일익을 감당하고, 쾌도난마를 할 사람으로는 국민의 힘 하종대 후보라고 판단 되기에 하종대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선언한다”라고 밝혔다.

7일에는 공교육미래네트워크 부천지회 회원들은“우리 공교육미래네트워크 부천시 회원들은 무너져 가는 공교육을 바로 살리기 위해 하종대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의 교육정책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 공교육미래네트워크 부천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