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5.23 목 20:03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사회/정보
       
부천시 수돗물 시판되는 먹는샘물과 품질 차이 없어
2004년 12월 23일 (목) 00:00:00 양주승 기자 dong0114@netian.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부천시 작동 까치울 정수장 물박물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시 까치울 정수장에서 생산 공급하는 수돗물과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J사. D사, S사의 먹는샘물의 수질을 비교한 결과 부천시 까치울 정수장 수돗물의 수질이 시판되는 먹는샘물과 품질면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

경기도의회 최환식 도의원이 경기도 환경보건연구원에 의뢰한  검사결과에 의하면  “일반세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16개 항목에서 모두 불검출 되었으며, 건강상 유해한 영향을 끼치는 무기물질 11개 항목과 유기물질 16개 항목 등에서  질산성질소 1항목만이 시판되는 먹는샘물 보다 수돗물에서 약간 높았을 뿐 전 항목에 걸쳐 시중 먹는 샘물과 차이가 없다”는 검사결과가 나왔다.

   
▲ 최환식 도의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최환식 도의원은일반 시민들의 수돗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시에서는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는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홍보가 선행되어야 하며 시를 비롯한 관공서부터 솔선해서 수돗물을 마셔야 한다”고 주장하고 “시에서는 대기환경 오염지수만 전광판으로 제공할 것이 아니라 수돗물 수질정보도 실시간으로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해야 한다 ”고 말했다.

또한 “일부 노후 수도관으로 인해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지역은 지속적인 수도관 개량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아무리 좋은 물을 공급해도 아파트 등 공동주택 물탱크 청소와 관리가 제대로 선행되지 않으면 양질의 물을 먹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국민 대다수는 수돗물이 마시기 곤란한 물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100명 중 6명만 수돗물을 바로 마시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된 가운데 부천시 수도과 이상열 탐사팀장은 “부천시 총연장 1,309Km의 상수도관 중 515Km의 노후 수도관 개량사업을 97% 완료해 수돗물 공급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수질오염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팀장은 “2005년도에는 22억4천8백만원을 들여 3.5Km의 수도관을 개량함으로서 시민들에게 보다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함과 동시에 누수를 예방하여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속적인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도관에 대하여 스테인레스로 교체하고 있으며 배수관은 에폭시, PE라이닝 공법을 통해 노후관을 개량하고 있다.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154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생생포토] '내 도화지 속 심곡천'
이상무 화백의 <주근깨>와<비둘기합창
‘부천음식문화 창의학교’ 참가자 5월
부천시, 코로나19 재유행 조짐…변종
조용익 시장, SK시그넷 R&D센터
경기도, 방송인 현영 등 9팀 경기도
비판,올해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
부천시, 부천역 3층 대합실에 건강상
부천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으뜸상
부천시, 청년 위한 ‘자아성장 프로그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