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메달을 차지한 권수연(사진 오른쪽)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양궁 13세 이하 경기에서 부천 원미초등학교 권수연 선수가 27일 개인 35미터에서 340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권수연은 내일(28일) 20미터, 25미터에 출전 한다.

한편 부천시체육회 송수봉 회장과 황완성 사무국장은 오늘 오전 울산 문수양궁경기장을 찾아 원미초 권수연,최준혁 선수를 격려하고 필승을 기원했다.

▲ 개인 동메달을 차지한 권수연은 13세 이하 여자 단체전에서 종합 2위(은메달)를 차지했다

▲ 송수봉 회장과 황완성 사무국장이 문수양궁경기장을 찾아 원미초 권수연,최준혁 선수를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 원미초 권수연, 최준혁 선수 ⓒ부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