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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죄송합니다"고개 숙여 사과하는 민주당 부천시의원
민주당, 박성호 의원직 사퇴 안하면 국민의힘과 함께 제명 할 것
2023년 05월 24일 (수) 11:39:1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성추행 혐의로 고발당한 더불어민주당 박성호 부천시의원 민주당을 탈당한 것과 관련하여 민주당 시의원들이 고개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박성호 부천시의원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원 일동은 5월24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 박성호 시의원이 전남 순천의 한 음식점에서 국민의힘 의원을 뒤에서 껴안으며 신체접촉을 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사과문을 통해 “당시 같은 당 동료였던 박성호 의원의 성 비위 행위에 대해 큰 충격과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고 피해 당사자인 동료 의원에게 깊은 사죄에 말씀드린다”면서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원들은 성 비위 행위에 대해 철저히 무관용 원칙으로 견지하고 박성호 의원의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또 “박성호 의원이 즉각적인 사퇴에 응하지 않으면 민주당은 국민의 힘 의원들과 함께 제명 절차 등 모든 최고의 징계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 부천시의원들은 자숙의 시간을 갖고자 5월2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23 포항국제불빛축제에 참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성추행 혐의로 고발당한 더불어민주당 박성호 부천시의원 민주당을 탈당한 것과 관련하여 민주당 시의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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