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10.3 화 13:08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정치/행정
       
국민의힘, 민주당의 꼬리자르기 꼼수로 성비위 계보 덮을 수 없어
CCTV 영상은 명백한 '2차 가해' 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2023년 05월 23일 (화) 14:26:48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부천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22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박성호 부천시의원의 국민의힘 부천시의원 성추행 사건과 관련하여 국민의힘 배윤주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윤리감찰 지시 후 꼬리 자르기’의 꼼수로 추악한 ‘성비위 계보’를 덮을 수 없음을 직시하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부천시의회 의원 12명은 22일 시정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  민주당 박성호 의원이 5월 9일 전남 진도군 소재 모 회집에서 대화 중 여성 의원의 가슴을 향하여 부침개를 던진 뒤 "내가 떼어 주냐"며 성희롱성 발언을 한데 이어 10일 전남 순천소재 모 회관 만찬장에서는 건배를 한 뒤 잔을 내려놓은 여성 의원의 목을 박의원이 뒤에서 팔로 감싸는 등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면서 경찰에 박의원을 고발했다,

국민의힘은 “피해자들에게는 수치심과 모욕감으로 끔찍하게 기억될 그날(성추행 및 희롱)에 대해, 박 의원은 진정성 있는 사과는커녕 ‘의도가 있는 정치적인 공격’이라는 망언을 늘어놨다”면서 “그러나 박 의원의 성비위 행각이 고스란히 담긴 약 10분의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뻔뻔하고 가증스러운 주장은 피해자에게 두 번 상처를 남긴 명백한 ‘2차 가해’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성추행 혐의로 고발된 박성호 부천시의원

이어 국민의힘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상병헌 세종시의장에 이어 박성호 부천시의원까지, 이쯤 되면 민주당발 ‘성비위 계보’는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가는 전염병이 아닌가”라고 강하게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비판 여론이 일고 나서야 당 차원에서 윤리감찰을 지시했는데 박 의원은 (민주당) 탈당하며 해당 조치를 무력화했다”면서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는 행태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강경 대응하는 척만 하다 ‘탈당 꼬리 자르기’ 후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민주당식 DNA’는 더 이상 국민에게 통하지 않는다.”고 성토했다.

민주당은 여론 반전을 위한 윤리감찰 조치로 ‘액션’만 취하지 말고, 끊임없이 터지는 민주당발 성범죄에 대해 재발방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관련기사
· 민주당 박성호 부천시의원 성추행으로 고발당해· 민주당,부천시의원 성추행 "사실일 경우 최고 수위 징계"
· 성추행 고발당한 박성호 부천시의원 민주당 탈당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18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설훈 부천시을 대의원 단톡방' 시끌
[생생포토] 부천 정치인들 추석 민심
22대 총선, '부천을' 최대의 격전
김정호 의원,설훈에게 "선배 대접 받
목일신문화재단,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부천시, 특정 정치인 현수막만 집중
제12회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
유정주 의원, 공항 주변 지역 건폐율
유언장 쓰기 운동과 유산기부 캠페인
김행·유인촌·신원식, 여론조사 결과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