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12.4 월 12:17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정치/행정
       
경기도의회독도사랑·국토사랑회, '다케시마의 날' 폐지 촉구 성명
2023년 02월 14일 (화) 13:47:0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경기도의회독도사랑·국토사랑회, '다케시마의 날' 폐지 촉구 성명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회장 김용성 의원)는 214일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폐지를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사무총장인 임창휘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독도사랑․국토사랑회 기자회견은 김옥순․이재영 의원이 성명서를 발표하였으며, 회장인 김용성 의원을 비롯해 김동규․김태희․김철진․유종상․이병숙․이채명․장윤정․황세주 의원 등이 참석하여 뜻을 함께 했다.

 성명서 발표에 앞서 김용성 회장은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임이 명확한데 일본은 아직까지도 제국주의 시대의 망령을 잊지 못하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일본은 역사왜곡을 중단하고 침략의 역사에 대해 진정한 반성과 사죄를 하여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일본은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즉각 폐지하고 사과할 것 ▲외교청서 및 방위백서에 독도를 명기한 것을 전면 백지화 할 것 ▲한일관계의 발전을 위해 불행한 양국 역사에 대해 진정으로 반성하고 사죄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 등이 담긴 성명서를 낭독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지난 2016년 9월 구성되었으며 현재 김용성 회장을 비롯한 18명의 회원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영토주권 수호와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 추진 등 앞으로도 역사를 직시하고 바르게 성찰함으로써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에 맞서 활발한 독도 지킴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 규탄한다! 
‘다케시마의 날’ 폐지하라!

 독도는 대한민국 정부 소유의 국유지로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어있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완벽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에도 일본은 아직까지도 제국주의 시대의 망령을 잊지 못하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36년간 한반도를 불법 지배하며 언급하기도 힘든 반인도적인 불법행위를 자행한 일본 정부는 아직까지도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르며 한국이 현재 불법 점거 중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으로 역사 왜곡을 일삼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매년 차관급 인사를 파견하여 일본 국민의 관심을 야기하고 외교청서, 방위백서 등 정부 공식문서상에도 반복적으로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하는 등 침략의 역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죄 없이 과거의 만행을 반복하려 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를 왜곡하여 독도를 자국에서 침탈한 역사적 사실 대신 한국이 현재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는 것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세뇌시켜 미래 세대의 한반도 침탈에 대한 야욕을 기르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영토라는 증거는 굳이 이 자리에서 설명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차고 넘친다. 이사부장군과 안용복장군의 이야기는 차치하고 일본에서 직접 만든 여러 고지도에서도 명확히 독도는 한국땅 임을 나타내고 있으며, 1905년 러·일전쟁 중 일본이 비밀리에 독도를 침탈한 것이 역사적 팩트이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은 무시한 채 아직까지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통해 불행한 역사를 되풀이 하려고 하고 있다. 이는 한민족의 존엄성에 상처를 준 역사적 사실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무시와 도발이 아닐 수 없다.

  이에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이러한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아직도 독도침탈의 야욕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 폐지를 요구하는 바이며 올바른 한일관계 수립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요구한다.

  우리는 과거를 통해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한다.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주권을 침탈당한 불행한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경기도민과 함께 독도 수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일본이 독도를 대한민국 영토로 인정하고 과거사를 반성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다시 한번 아래와 같이 촉구한다.

   첫째, 일본은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즉각 폐지하고 사과하라!!
   둘째, 일본은 외교청서 및 방위백서에 독도를 명기한 것을 전면 백지화하라!!
   셋째, 일본은 한일관계의 발전을 위해 불행한 양국의 역사에 대해 진정으로 반성하고 사죄하라!!

2023. 2. 14.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국중범, 김동규, 김성수, 김옥순, 김용성, 김종배, 김철진, 김태희, 류종상, 오지훈, 이병숙, 이재영, 이채명, 임창휘, 장윤정, 정윤경, 최효숙, 황세주)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33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경실련,부천 설훈·서영석 의원 등 2
이용우 前부천시의회 사무국장, 유정주
정청래 의원, 유정주 의원에게 '흔들
정재현 "동네북에서 나라북이 되겠습니
[생생포토] 선전 다짐하는 김기표·서
서진웅 前국무총리 비서관 "희망의 정
[생생포토] 황희찬 선수 어머니 송영
영담 스님과 유정주 국회의원의 인연
부천FC1995, 이번엔 웃는다! 준
부천향토음식,겨울철 별미 '오이장아찌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