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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민 목사가 조용익 시장에게 사랑나눔 라면을 전달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승민 목사)가 성탄을 앞두고 12월 8일 부천시에 2022 사랑나눔 라면 2,666박스(시중가 48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한편 부천기독교 총연합회는 2007년부터 부천시청과 연합하여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2017년까지 쌀 나누기운동을 했고 이후 현재는 라면으로 사랑의 나눔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쌀 7만포를 지원하였고 라면 15,000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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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나눔 라면 전달하는 부천기독교총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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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나눔 라면 전달하는 부천기독교총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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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나눔 라면 전달하는 부천기독교총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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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나눔 라면 전달하는 부천기독교총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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