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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세금납부거부 운동 투쟁 할 것
2004년 12월 08일 (수) 00:00: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 중동아파트입주자 대표회의 연합회와 상동신도시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연대하여 지난 8월 부천시가 부과한 재산세 감면을 요구하면서 7일 오후 3시 부천시의회 황원희 의장을 면담했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중· 상동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는“지난 9월1일중· 상동 지역 주민들의 재산세가 최고 110%까지  과다 부과되어 세율인하와 감면을 요구하는 민원을 부천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시의회는 '세율 인하와 감면은 어렵다'는 회신을 보내옴에 따라 이날 시의회 황원희 의장을 항의 방문 한 것이다.

부천시의회 황원희 의장은“지난 9월6일 기획재정위원회의 심의결과 부천시가 부과한 재산세는 고양, 수원. 성남, 용인 등 다른 지역에 비해 낮게 책정된 만큼 감면하기는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음을 밝히고 양해를 구했다.

이에 대하여 삼성레미안아파트 이범덕 회장은“부천은 타 지역에 비해 인상폭이 적기 때문에 인하 해 줄 수 없다는 논리는 맞지 않다”고 항의하고 이번 시의회 회기 중 재산세 인하문제를 다시 심의해 주지 않으면 내년도 부천시가 부과하는 모든 세금에 대하여 납부거부운동과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황 의장은 “시의회도 절차가 있다. 시의원은 지역주민의 대변자로서 지역현안문제를 심도있게 토의하고 그 결과를 시측에 제시하는 일이다. 지난번 재산세 인하 문제에 심의불가 회신에 대하여 여러분의 불만이 크다면 이번 회기 중에 다시 심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달 23일까지 열리는 시의회 회기 중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재산세 인하문제가 상정이 되지 않을 경우 시의회와 중· 상동 주민들과의 마찰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황원희 시의장 면담에서 중동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김효주 연합회장은 “중동아파트 연합회도 상동 신도시 주민들과 더불어 경마장 입점반대에 뜻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의장 면담에는 이범덕, 김효주, 황선호, 오명숙, 성창호 등 중· 상동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회장단 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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