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줄 왼쪽부터 박상기 부천미협서양화분과 이사-고형재 전 부천미협회장-리도겸 부천미협 부지부장- 장대식 현대미술부천작가회장/앞줄 왼쪽부터 김용숙 작가 서양화분과 이사-이유경 작가-이윤선 작가-조춘제 올해의 작가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흙은 생명의 DNA이다. 태초에 신은 흙으로 사람의 형상을 빚고 영혼을 불어 넣으니 인간이 되었다. 이렇듯 흙에 스토리라는 혼을 담아 불가마 속에 구어낸 도자기는 인간의 아름다운 삶이 되고 예술이 되고 노래가 된다.

 '불의 여신' 이유경 도예작가가 제5회 '개인전'을 축하하는 부천미협 전 회장 고형재, 박상기 서양화분과 이사, 리도겸 부지부장,장대식 현대미술부천작가회 회장,김용숙(서양화분과이사),이윤선 작가,올해의 작가 조춘제 작가등이 엘피갤러리카페 전시장에서 성공적 개최와 대박을 응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인전은10월 24일(월)~11월 5일(토)까지 부천시 부흥로 424번길 20에 위치한 카페 엘피갤러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