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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 제6회 따르릉 목일신 문화예술제
진조크루 등 최고의 출연진들로 관객들 뜨거운 박수 받아
양재수 이사장 "목일신 문학정신 이어받아 청년작가 양성 할 것"
2022년 10월 24일 (월) 08:18:3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목일신문화예술제가 끝난 후 출연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올해로 여섯 번째 맞이하는 제6회 「따르릉 목일신 문화예술제」가 10월 23일 일요일 오후 5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재단법인 목일신문화재단(이사장 양재수, 상임이사 목민정)이 주최하는 목일신문화예술제는 허지연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됐다.

   
▲ 양재수 이사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재수 이사장은 "목일신 선생님은 우리말 말살정책으로 신음하던 암울한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말의 쓴 동시로 일제에 저항하다 마침내 절필하고 스스로 숨은 별 은성(隱星)이 되었다"면서 "소년 목일신은 동심으로  시를 지었고 이것이 노래가 되어 민족혼의 일깨움을 몸소 보여 주었으며 이후 평생을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자로 살아온 목일신의 삶이며 목일신의 문학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이사장은 “앞으로 목일신문화재단에서는 목일신의 문학정신을 이어받아 목일신이 그랬듯이 자신의 이야기를 동시와 동화로 담아낼 수 있도록 문학창작교육에 힘쓰고 신진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 목일신문화재단 이장섭 이사가 자전거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날 예술제에는 부천시 공직자 출신이며 현재는 목일신문황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이장섭 사무국장이 목일신의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를 상징하는 고풍스러운 자전거와 함께 입장하면서 예술제는 시작됐다. 

   
▲ 해나루 중창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에서 열리는 목일신문화예술제 임에도 충남 당진에서 활동하면서 전국 크고 작은 동요대회에서 중창부문 금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해나루 중창단이 초청되어 목일신의 <반딧불>을 노래했다.

   
▲ 비보이 그룹 진조크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세계최고의비보이그룹이며 부천시홍보대사인▲진조크루를 비롯하여▲팝소리그룹 심플(난감하네,When we were young,자전거, 살다가,)▲피아니스트 김기경(쇼팽녹턴 20번),소프라노 김성혜(단풍의 산길,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중 인형의 노래),▲베이스 함석헌(가을,사랑의 묘약중 여러분 조용히),▲해나루 중창단(반딧불, 가을빛노을, 노래하는 친구들),▲박연아 동시낭독(가랑잎, 가을이오면),오은령무용단(달빛에 물든 꽃, 장검무) 등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 동시낭송 박연아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특히 부천일신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중인 박연아 학생은 목일신 선생이 남긴 동시 <가랑잎>,<가을이 오면>,<가을>을 해맑은 감성으로 낭송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목일신 선생은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에 우리말과 우리글이 가진 아름다움을 실어 동심으로 시를 짓고 이것이 노래가 되어 민족혼을 일깨우는 삶을 보여주시면 평생을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자로 살아왔다. 

목일신은 초등학교 5학년 재학 중 동시 <자전거>를 작사하였고 <누가누가 잠자나>,<자장가>,<비눗방울>,<아롱다롱 나비야>등 400여 편의 동시와 문학작품을 남겼다. 목일신 선생은 1986년 작고하기 까지 26년 동안 부천에 거주하였다. 

부천에는 목일신 노래비(중앙공원, 범박동 현대아파트)와 선생의 이름을 딴 일신초등학교, 일신중학교, 심곡천 목일신교, 괴안동 목일신공원 등이 있다. 전남 고흥에도 목일신 노래비가 있으며 매년 목일신동요제가 개최되고 있다.

한편 목일신문화재단 양재수 이사장의 문화도시 부천발전과 교육지원을 향한 의지는 뜨겁다.양 이사장은  2011년 선재교육문화재단을 설립해 2022년까지 10년간 총 683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면서 16억의 장학금을 출연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목일신아동문학상>을 제정해 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과 항일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간상의 정립과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매년 아동문학상 공모를 통해 동시와 동화부문에 각 1천 만 원의 시상금과 책 출간을 하고 있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비보이그룹 진조크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비보이그룹 진조크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비보이그룹 진조크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비보이그룹 진조크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비보이그룹 진조크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비보이그룹 진조크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오은령무용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오은령무용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오은령무용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오은령무용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오은령무용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소프라노 김성혜/피아노 김기경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피아니스트 김기경-소프라노 김성혜-베이스 함석헌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피아노 김기경-소프라노 김성혜-베이스 함석헌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팝소리그룹 심플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비보이그룹 진조크루와 함께 포토월에서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일신초 박연아 학생이 진조크루와의 촬영에 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을 흘리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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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목민정 상임이사가 부천문화재단 김정환 대표이사, 변자영 홍보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비보이그룹 진조크루 공연을 보기 위해 오전 9시부터 공연장에서 기다린 열혈팬들이 양재수 이사장, 이장섭 이사,정재현 전 부천시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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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이그룹 진조크루가 손을 들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오은령무용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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