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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 잘싸웠다, 부천FC1995
2022년 10월 20일 (목) 00:39:26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후반 부천FC  이동희의 동점골이 경남FC 골망을 흔들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FC1995가 19일밤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준PO(플레이오프)'에서 경남FC에 2대3으로 패배해 K리그1 승격 기회를 놓쳤다.

부천은 비기기만 해도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였으나 후반 추가 시간 30초를 남기고 경남FC 티아고에게 헤더골을 허용했다.

전반을 득점없이 끝낸 양팀은 후반 11분 경남 모재현의 선제골에 이어 17분 부천 이동희의 동점 골이 터졌다.

   
▲ 부천FC 송홍민의 동점골이 경남FC 골문으로 빨려들어 가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1대1 상황에서 후반 30분 경남 이광진이 프리킥으로 2대1 을 만들자 3분 뒤 부천 송홍민이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기회를 잡은 경남 티아고가 헤더 극장골을 터뜨려 3-2 승리로 막을 내렸다.

   
▲ 부천FC 이영민 감독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영민 감독은 "지난 1년 시즌 동안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줬다. 올 시즌 생각했던 목표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 우리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항상 열심히 해줬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아쉬운 결과 속에서도 올 시즌에 원했던 목표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 후반 추가시간 경남 티아고가 헤더 극장골을 터뜨려 3-2 승리로 막을 내렸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후반 부천FC  이동희의 동점골이 경남FC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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