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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따르릉목일신 문화예술제에 초대합니다
10월 23일 오후 5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2022년 09월 30일 (금) 12:32:2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올해로 여섯 번째 맞이하는 제6회 「따르릉 목일신 문화예술제」가 10월 23일 일요일 오후 5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재단법인 목일신문화재단(이사장 양재수, 상임이사 목민정)이 주최하는 문화예술제에는 세계최고의비보이그룹이며 부천시홍보대사인진조크루를 비롯하여팝소리그룹 심플(난감하네,When we were young,자전거, 살다가,)피아니스트 김기경(쇼팽녹턴 20번),소프라노 김성혜(단풍의 산길,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중 인형의 노래),베이스 함석헌(가을,사랑의 묘약중 여러분 조용히),해나루 중창단(반딧불, 가을빛노을, 노래하는 친구들),박연아 동시낭독(가랑잎, 가을이오면),오은령무용단(달빛에 물든 꽃, 장검무)이,아나운서 허지연이 진행하며 전석 무료초청 공연이다.

목일신 선생은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에 우리말과 우리글이 가진 아름다움을 실어 동심으로 시를 짓고 이것이 노래가 되어 민족혼을 일깨우는 삶을 보여주시면 평생을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자로 살아왔다. 

목일신은 초등학교 5학년 재학 중 동시 <자전거>를 작사하였고 <누가누가 잠자나>,<자장가>,<비눗방울>,<아롱다롱 나비야>등 400여 편의 동시와 문학작품을 남겼다. 목일신 선생은 1986년 작고하기 까지 26년 동안 부천에 거주하였다. 

부천에는 목일신 노래비(중앙공원, 범박동 현대아파트)와 선생의 이름을 딴 일신초등학교, 일신중학교, 심곡천 목일신교, 괴안동 목일신공원 등이 있다. 전남 고흥에도 목일신 노래비가 있으며 매년 목일신동요제가 개최되고 있다.

한편 목일신문화재단 양재수 이사장의 문화도시 부천발전과 교육지원을 향한 의지는 뜨겁다.양 이사장은  2011년 선재교육문화재단을 설립해 2022년까지 10년간 총 683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면서 16억의 장학금을 출연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목일신아동문학상>을 제정해 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과 항일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간상의 정립과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매년 아동문학상 공모를 통해 동시와 동화부문에 각 1천 만 원의 시상금과 책 출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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