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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 소사경찰서 신청사 준공
2022년 09월 23일 (금) 19:56:0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박지영 경기남부경찰청장, 고성한 서장, 조용익 부천시장, 최성운 시의회의장, 김상희 국회의원 등 참석내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9월23일 옥길동 신청사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영 경기남부경찰청장, 조용익 부천시장, 최성운 시의회의장, 김상희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천의 첫 경찰서로서 1982년에 지어진 송내동 청사는 노후가 심하여 누전, 누수 등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협소한 사무실, 부족한 주차시설 등 많은 불편함을 겪어 왔다.이를 해소하기 위한 청사이전 안이 지난 2015년 논의되기 시작해 2018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옥길동 1만200㎡의 부지에 408억원의 예산으로 신청사를 건립했다.

신청사는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장애인 BF인증,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설,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녹색건축물로 사회적 약자보호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방문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수유실 설치, 주차시설 확대 등 시민편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또한 이동식 표적을 갖춘 실내사격장, 무도장과 체력단련실, 샤워시설을 확보하는 등 직원 근무환경도 적극 개선했다.
 

   
▲ 소사경찰서

고성한 서장은 “신청사로의 이전을 더 큰 도약의 기회로 삼고 넓어진 업무공간,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치안서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주민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사회적 약자보호와 공동체 치안활동에 힘써 더 안전한 부천소사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 부천시는 경찰서와 함께 시민의 안전한 야간 보행을 위한 안심귀갓길 조성, 초등학교 주변 옐로카펫 설치,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아동 여성 청소년 보호 등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협력해왔다"면서 "부천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부천시와 경찰서가 따로 없습니다. 소사경찰서와 함께 시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희 국회의원은 “경기도 경찰국 부천경찰서 개서 40년 만에 옥길동 청사 신축으로 새 둥지를 틀게 된 소사경찰서 380여 경찰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소사경찰서는 부천의 첫 경찰서로 1982년에 지어졌다. 40여년동안 건물이 노후화되면서 옥길동 부지를 마련하여 408억원의 예산을 투입, 신청사를 건립하게 됐다”면서 “소사경찰이 세계적인 수준의 치안 역량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한발 앞선 경찰행정 서비스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해주시기 바란다”면서 “ “우리 시와의 협업 관계도 더욱 강화하여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우리 의회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한 치안유지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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