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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밴드협회 김덕회"밴드음악 개쓰레기 취급하는 부천"
“억만금을 준다해도 그들의 장단에 놀아나지 않을 것"
"김덕회의 앞뒤 자초지종 설명 없는 비난은 적절한 처사 아니다"
2022년 09월 19일 (월) 13:34:01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줏승 대표기자] 부천밴드협회 김덕회 회장이 "밴드음악을 개쓰레기 취급하는 부천"이라는  독설을 sns 페이스북에 포스팅해 누리꾼들의 궁금증과 함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김덕회 페이스북 캡처

최근 김덕회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밴드음악을 개쓰레기 취급하는 부천?? 짜증을 넘어서 열이 받는다. 부밴협(부천밴드협회) 회장을 맡은지 어연 8년째 난 단체 회원들에게 무릎 꿇고 사죄를 해야 한다, 문화예술도시? 그들이 있는 한 ~~ 엄청나게 화려한 무대를 제공하고 이익을 주고 억만금을 준다해도 앞으로 부천밴드협은 그들의 장단에 놀아나지 않을 것"이라며 독설을 퍼 부었다.

그러면서 "열 받아 남의 집에서 술 마신다. 내일 아침 내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복사골 예술제 흥해라~"라고 말했다. '복사골예술제 흥해라'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지역문화예술인들은 '망해라'를 역으로 표현 한 것이 아니냐"고 해석했다. "남의 집에서 술 마신다"고 말한 것은 김덕회씨가 술집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댓글에 대한 답변에서 "김덕회는 이번에는 못 참아요~뒤집어 놓을 겁니다. 부천에서 퇴출당하더라도"라며 부천시에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것처럼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와 관련 지역문화예술인들은 "부천시의 버스킹 공연, 거리로나온 예술, 마을음악회 음향 등을 맡으면서 혜택을 받고 있는 김덕회씨가 앞뒤 자초지종 육하원칙 설명 없는 글은 누리꾼들에게 혼란만 불러일으킬 뿐 적절한 처사가 아니다"라고 지적하면서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불만으로 가득한 포스팅에 대해 본지는 김덕회씨에게 카톡을 통해 "페북에 분한 마음을 표출하셨는데 무슨일이 있었는지요, 신문기사로 보도할 예정 "이라고 멘트를 부탁했으나  답이 없는 상태이다.

   
▲ 김덕회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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