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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트벙커B39' 장애인화장실 남녀성별표시 바뀌어
권유경 전부천시의원,여자화장실은 남자화장실로, 남자는 여자화장실로
2022년 09월 16일 (금) 17:32:4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유경 전부천시의원,여자화장실은 남자화장실로, 남자는 여자화장실로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복합문화재생 시설 '부천아트벙커B39' 장애인 화장실 표시판이 오타 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화장실 남녀 성별표시가 바뀐 것이다.

점자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농아를 위한 수화까지 터득한 권유경 전 부천시의원이 SNS 페이스북을 통해 "부천아트벙커 B39 여자화장실 입구에 표시된 점자는 '남자장애인화장실', 남자화장실 입구도 확인해 보니 '여자장애인화장실'이라고 표시되어 있다"지적하면서  "사람은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걸 오늘 또 실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유경 전 의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떠나 누구나 쉽게 자주 사용하는 화장실에, 가장 중요한 성별표시가 바뀐 것"이라면서 "행여나 시각장애인이 성별이 바뀐 화장실을 들어갔을 때, 점자표시의 문제를 아는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라고 물었다.

권 전 의원은 "누구나 다 점자를 읽을수 있는건 아니니까 설치하는 시행자도,이를 관리하는 공무원도 몰랐을 것"이라면서 "장애편의시설이든 뭐든 실제 당사자와 전문가의 확인이 필요하다"강조 했다.

권 전 의원은 "아름다운 화장실도 좋지만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하는 화장실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부천아트벙커 B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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