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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사람] 현장에서 뛰는 김영철 사회복지교수
2022년 09월 06일 (화) 11:40:3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최근 서울지역 폭우로 반지하 주택이 침수돼 일가족 세 명이 사망했다. 주거의 기본권인 주거복지가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건이다. 또한 경기도 수원에서 세 모녀가  중증질환과 생활고를 겪으면서 가난과 질병을 극복하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복지사각지대가 우리사회 곳곳에 있음을 단편적으로 보여준 비극적인 현실이다. 이들 가족은 의료보험이 체납돼 병원에도 갈수 없는 처지였다. 보건복지분야의 정책 및 대안 제시가 시급하다 "명지대학교 복지경영학과 특임교수이며 부천 디딤병원 총괄본부장의 일성이다.

김영철 교수는 "건강보험이 체납됐으면 건강공단에서 무조건 자격 정지할게 아니라 해당 가구의 소득을 검토해 납부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면 복지차원에서 자격제한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게 진정한 복지"라고 강조했다.

   
▲ 김영철 교수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김 교수는 대학 강단뿐만이 아닌 사회복지 분야의 현장맨이다. 디딤병원 총괄본부장이면서 겸임교수인 그는 부천뿐만이 아닌 서울까지 봉사의 발걸음을 넓히고 있다. 여름이면 홀로어르신 삼계탕 대접을 비롯하여 지역의 각종 행사에는 의료봉사까지 하고 있다. 

"한국사회에서 사회복지는 우리생활과 가장 가까운 대중적인 언어가 됐다. 인간의 삶이란 그 자체가 복지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김 교수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소통부재의 현실이다. 우리 모두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사회분위기를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영철 교수는 최근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저서를 비롯하여 「정신건강론」, 「이상심리학」, 「노인복지론」, 「사회복지실천론」 등을 펴낸  사회복지분야 전문교수(박사)이다.

▲명지대학교 복지경영학과 겸임교수▲호원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겸임교수 /▲KC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순복음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서울시공동모금회 배분 심사위원▲희망나눔복지재단 이사▲자원봉사 역량강화교육 전문강사▲양성평등교육 전문강사▲서울시 주민참여 예산 심의위원 ▲디딤병원(경기 부천) 총괄본부장

   
▲ 김영철 교수의 대표저서「인간행동과 사회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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