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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예술기관은 따로 노는 '따로국밥'
청소년 축제엔 관심 없는 BIFAN,BIAF,BICOF
2022년 09월 04일 (일) 13:54:05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복사골청소년예술제/ 왼쪽부터 장경내 부천예총 고문-오은령 부천예총 회장-조용익 부천시장-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국회의원 설훈-국회의원 김경협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지정 생활문화도시임에도 부천문화예술기관은 따로 노는 '따로국밥'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3일 오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내숭無성깔有 「제22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하여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국회의원 설훈·김경협,시도의원 등 정치인들 모습만 보일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사장 정지영,집행위원장 신철),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사장 서채환,집행위원장 강현종),부천국제만화축제(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신종철) 등 기관 관계자는 단 1명도 보이지 않았다. 부천에서 월급만 받아 챙길 뿐 지역예술제와 축제에는 관심조차 없다.

특히 부천시의 문화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부천예총과 업무협약을 8월 31일 체결했음에도 문화재단 관계자 역시 보이지 않았다. 무늬만 업무협약이지 현장에서 이들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

복사골청소년예술제는 중고생들이 보컬, 댄스, 밴드 등 경연을 통해 여성가족부장관상과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교육감상을 시상하며 유능한 예능인을 배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박성호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간사는 "참여와 소통이 문화발전의 원동력이며 진흥인데 문화도시 부천의 심각한 현실이다"고 지적하면서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말했다.

   
▲ 복사골청소년예술제 시상식에서 조용익 부천시장, 설훈 국회의원,오은령 부천회장,시의원 박순희,김미자, 최의열,김선화,윤단비, 박성호,도의원 김광민 등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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