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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시청 앞 잔디광장은 불법현수막 천국
불법현수막 게첩한 장본인이 부천시청 공직자
2022년 08월 31일 (수) 15:28:5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부천시 공직자들이 잔디광장 수목에 내건 불법현수막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 청사는 부천시의 얼굴이다.부천시가 시민들을 위해 조성한 잔디광장에 각종 불법현수막과 광고물로 어지럽혀진다면 부천시 얼굴에 침뱉는 행동이다.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부천시 공무직 지부 등 노동조합이 그들의 주장을 내건 현수막을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 내걸어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불법 현수막을 단속해야할 공직자들이 불법에 앞장서고 있는 형국이다.

이들은 "공무원 임금도, 공무직 임금도 물가인상에 반영하여 합리적으로 인상해야 한다 " 현수막을 통해 공직자 임금 인상을 주장하고 있다.

현수막은 지정된 장소에 게시하여야 함에도 이들은 시청 잔디광장 수목에 현수막을 내걸어 시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현수막을 내건 장본인들이 노조에 가입한 부천시 공직자들이라는 점이다.

   
▲ 부천시 공직자들이 잔디광장 수목에 내건 불법현수막

시인 황백조 씨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잔디광장 나무에 내건 현수막은 보기에도 않좋다"고 지적했다.

이종문 씨는 "시청 앞 광장을 잔디로 아름답게 꾸몄는데 현수막이 경관을 해치고 있다. 현수막도 소통이지만 지정된 장소에 걸면 좋겠다. 그러면서 그는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힐링공간인 산이나 공원 등에 현수막 표지판 등을 설치하는 것은 자제되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현수막 공화국이다, 도시의 공해인 현수막은 가장 저급하고 게으른 의사전달 수단이다"라고 꼬집었다.

시민 이예림 씨는 불법현수막 방치와 관련하여 "이 세상이 언제부터 노조의 눈지를 보는지...법과 원칙대로 하라"며 단속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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