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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전문 최의열 시의원, 재정문화위 배정 불발 충격!
지역 주민 “최의열의 문화예술 지식과 전문성 보고 찍었는데”
2022년 07월 02일 (토) 17:19:07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문화예술 전문가를 슬로건으로 시의원에 당선된 최의열 의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문화예술전문가로 제8회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민주당 최의열 의원이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에 배정되지 못해 충격을 주고 있다. 재정문화위원장은 재선의 임은분 의원으로 내정됐다.

최 의원은 재정문화위원회 배정을 강력하게 요구했지만 그를 경계하는 모 의원의 힘에 좌절됐다는 후문으로, 원하지 않은 행정복지위원회로 밀려 났다. 결국 시기와 모함 정치가 부천시의회 출범과 함께 민주당에서 뿜어져 나온 부끄러운 소식이다.

최의열 의원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대학원 졸업하고 부천대학교 및 부산예술대학교에서 강사를 역임한데 이어 부천예총에서 4년 부천문화원에서 14년을 사무국장으로 활동한 이론(행정)과 실무를 겸한 다재다능한 문화예술전문 이력을 앞세워 부천시 아선거구(범박동,괴안동,역곡3동)에서 당선됐다.

최의열 의원이 재정문화위원회 배정이 무산됐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부천의 모 문화예술인은  ”최 의원 당선으로 부천의 문화예술이 더 한층 발전 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는데 실망이 앞선다. 최 의원을 보듬지 못한 재정문화위원회가 안타까울 따름이다“라고 꼬집으면서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은 상임위 교통정리도 못하고 뭐했는지 안타깝다“고 꼬집었다.

최 의원을 지지했다는 범박동 한 주민은 “최의열의 문화예술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전문성을 보고 찍었는데 재정문화위가 아닌, 행복위로 내몬 것은 지역유권자에 대한 무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부천시는 유네스코지정 창의문학도시라는 명예와 함께 부천국제영화제,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부천국제만화축제, 복사골예술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국제 축제와 예술제를 운영하고 있지만 부천시의회 역사상 문화예술전문가 이력을 가진 시의원이 없는 가운데 문화예술전문 프로필을 가진 정치인이 절실히 요구돼 왔다.

한편 최의열 의원은  부천문화원 사무국장 재임시 SNS를 통해 <부천 아는 척하기 시리즈> 제목의 포스팅으로  부천의 문화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전해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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