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곡역앞 역곡한의원 건물에 선거캠프를 마련한 더불어민주당 김동희 후보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천시 역곡역 앞 남부도로는 선거운동 캠프의 메카가 됐다. 역곡역 남쪽 출구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은 범박동,괴안동,역곡3동에 거주하는 시민들이기 때문이다.

▲ 아선거구(범박동,괴안동,역곡3동)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윤병권 의원 사무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때문에 부천시 아선거구(범박동,괴안동,역곡3동)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들은 역곡역 남부광장앞 건물을 선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송혜숙(가),최의열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윤병권, 도의원에 출마하는 민주당 김동희, 국민의힘 전용한 후보는 역곡역 남부도로  40~100미터 반경의 빌딩에 입주해 출퇴근시 시민들에게 명함을 뿌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아선거구(범박동,괴안동,역곡3동)에 출마하는 송혜숙 의원 사무실/3층 사무실에는 최의열 후보 사무실도 함께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아선거구(범박동,괴안동,역곡3동)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1-가 송혜숙 의원 선거사무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아선거구(범박동,괴안동,역곡3동)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1-나 최의열 의원 선거사무실에 지역문화예술인들이 찾아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 국민의힘 간판 달고 도의원에 출마한 정치신인 전용한 전 부천시보건소장은 더불어민주당 김동희 후보와 맞대결을 펼친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