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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부천을 서영석 부천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의 무능으로 인해 부천시가 너무 망가졌다"
2022년 03월 26일 (토) 11:55:2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지방선거에 부천시장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후보는 동명이인 (同名異人) 두사람이다. 부천을 선거구 서영석과 부천정 서영석으로 나이는 동갑(64세)이다.

부천을 서영석 위원장은 2006년 제7대 경기도의원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다.부천정 서영석 위원장은 1995년 제2대 부천시의원을 거쳐 제5대(1998년),제6대(2002년) 경기도의원을 역임했다.지난번 부천정 위원장 서영석 후보 인터뷰에 이어 이번에 부천을 서영석 후보 인터뷰를 게재한다.

   
▲ 부천을 서영석-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질문1:부천시장에 출마하려는 후보로서  출마의 변을 듣고 싶습니다

정치를 왜 하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웃과 동료, 그리고 동네사람, 그리고 지역공동체로서 부천을 사랑합니다.

저는 부천에서 정치를 시작했고, 지금도 변함없는 한 길로 가고 있습니다.미련스럽게도 벌써 20여 년 동안 부천사람과 부천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습니다.사랑하는 사람이나 지역공동체가 아프거나 힘든 모습을 보는 것만큼 가슴 아픈 일이 또 있을까요? 부천시 인구가 10년째 감소하고 있습니다. 재정자립도 32.5%로 경기도 남부지역에서 최악의 수준입니다. 10인 이상 제조업체와 고용인원이 5년 연속 감소하고 있으며, 부천시가 범죄율 5급이라고 합니다. 이런 지표로 인해 경기도 5대 도시의 하나였던 부천시가 화성시에 이미 추월당했습니다.가슴이 아파도 너무 아픕니다.부천시를 책임지고 발전시킨다던 부천시 출신 국회의원과 부천시장은 모두 더불어민주당입니다. 대통령도 더불어민주당 출신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지역공동체인 부천시의 지금 모습에 대해 누구 하나 책임지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더는 참을 수 없습니다. 다행히 희망이 생겼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위선과 무능을 국민께서 심판하여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인 윤석열씨가 당선되었습니다.

나는 오로지 보수정치인으로서 명예와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해 왔습니다. 이제는 부천시가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제가 부천시장이 된다면 중앙정부의 원활한 협치를 이끌어 내어, 부천시민의 숙원을 해결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지난 십년, 더불어민주당의 무능으로 인해 부천시가 너무 망가졌습니다.지금 당장 착수한다고 해도 4년 동안 부천시를 복구할 수 있을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우선은 무책임하고 무능하며, 선거 때만 반짝하는 저 정치꾼들을 몰아내는 일부터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움과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된 일꾼인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의 애환을 하나 하나 풀어나가겠습니다. 


질문2:부천시장이 되신다면 제일 먼저 추진하고 싶은 공약 5개를 말씀해 주세요

거창한 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우지 않겠습니다.다만 부천시를 추락시킨 후안무치한 정치세력의 행태를 타산지석으로 삼겠습니다. 무엇보다 따뜻하고 정겨우며 친근한 소통 시장이 되겠습니다.중앙정치의 힘에 기대기만 하고, 갈라치기와 편가르기에 익숙하여 자기 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실상 공천의 힘을 쥐고 있는 윗선만 바라보는 그런 시장은 되지 않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시민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저도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생각을 한 가지 다짐하고 있습니다. 혼자나 측근하고 밥을 먹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하루에 한 끼는 꼭 시민과 함께 밥을 먹으며 정을 나누고, 말씀을 듣겠습니다.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형성하여, 시민이 정책을 평가하고 예산사업을 제안하거나 평가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열어가겠습니다.

둘째는 힘 있는 여당시장으로서 현안을 당차게 풀어나가겠습니다.
20년 동안 한 번도 당적을 바꾸지 않고 적통 보수진영의 부천시 리더로서 정치활동을 해왔습니다. 호남출신으로서 지역구도가 아닌 공정과 상식 그리고 능력으로 인정받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실이 이루어졌습니다. 바로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당선입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핫라인을 유지하고 연결할 수 있는 부천시 유일의 적통 보수진영의 리더입니다. 민주당이 파탄낸 부천시를 무슨 힘으로 일으켜 세우겠습니까? 인구노쇠화를 멈추고 젊은이들이 찾아올 수 있는 문화경제산업도시 부천시로 어떻게 발전시키겠습니까?

광역소각장 증설과 열병합발전소 증설 문제를 누가 현실성 있게 해결하겠습니까?
더불어민주당 출신 국회의원과 민주당은 지난 10여년 동안 무엇을 했습니까? 그들은 무능과 위선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았습니다.저 서영석은 힘 있는 여당 시장으로서 부천시를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셋째로 부천시의 도시경영 전반에 대전환을 가져오겠습니다.
부천시가 베드타운이라는 오명을 받고 있습니다. 부천시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와 그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국회의원과 시장의 독선적이고 무능력한 경영의 결과일 뿐입니다.

주거지역의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환경과 교통분야에 특히 집중해서 찾아 나서겠습니다.준주거지역과 상업지구에 대한 지구단위계획를 면밀히 검토하여 집약적인 지구개발이 가능하도록 검토하겠습니다.주거와 일자리가 부천시에서 모두 해결될 수 있는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장기적인 도시계획 경영프로젝트를 가동하겠습니다.

넷째로 교육도시 부천시로 탈바꿈하겠습니다.
저 서영석은 오래전부터 과학고 유치의 정당성과 필요성, 가능성을 설파해 왔습니다. 중앙정치의 흐름도 많이 바뀌어서 그 어느 때보다 과학고 설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초·중·고 교육 정상화를 교육감과 협의하여 부천시의 행정력을 동원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교육 재원마련을 위해 광화문이든 용산이 되었든 새로운 정부의 관계 공무원과 책임자를 찾아가서 지원을 호소하겠습니다. 교육 재원 마련을 위해 부천시 비즈니스맨으로서 서영석이가 뛰겠습니다.

다섯째로 코로나19에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민생이 너무 어려워졌습니다.그러나 with 코로나를 피할 수 없다고 합니다. 방역의 일상화와 함께 정상적인 생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생계지원을 모색하겠습니다.매년 부천시 예산을 운용해서 남는 잉여금 발생이 예상되면 코로나 회복을 위해 어떤 용도로 쓰면 될지, 그 활용처를 주민에게 직접 묻겠습니다.주민과 소상공인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보는 예산사업 5가지 정도를 추려서 주민 여론조사를 통해 부천시의 불용액 등을 모은 잉여금을 알토란 같이 잘 사용하여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질문3:후보님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감격스럽다거나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일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코로나19는 우리 모두를 바꾸었습니다. 생활의 패턴 자체를 바꾸었습니다. 그 변화가 2020년 2월 급작스럽게 시작되었고, 미처 준비하지 못한 대다수의 시민들은 혼란 속에 인내로써 대응해야 했습니다.그러한 인고의 시간을 2년이나 보냈습니다. 많은 상공인들이 폐업을 해야 했고, 그 가족들은 생계를 걱정해야 했습니다. 부천시민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규제를 받아들이고 희생을 감수해야 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 방안이 마련되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생색내기에 그쳤습니다. 

저는 야당의 부천시 지역위원장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섰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방독면을 쓰고 소독제를 들고 다니면서 쓸고 닦았습니다. 국민의 힘 당원들과 자원봉사자인 시민과 함께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다니면서 방역을 쉬지 않고 매일 같이 했습니다. 

시민들께서는 보여주기식으로 생각하셨으나, 점차 저의 진심을 알아보시고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아침부터 방역준비를 하고 있는 저에게 ‘잠시 보여주고 말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대단하다‘고 어느 자영업자분께서 격려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어찌나 큰 힘이 되던지요.정치인은 과거처럼 이념이나 통일, 경제구조, 변혁이라는 거대한 담론에 빠지기 보다는, 우리 지역공동체가 보다 더 잘 살 수 있는 생활정치로 그 화두를 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생활정치를 실현하는 제가 흔들리지 않고 자세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격려해주신 그 말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늘 가슴 깊이 새기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질문4:자신이 타 후보보다 본선 경쟁력에서 앞서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주장하십니까?

이번 선거는 누가 지역을 잘 알고,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셔서 우리 부천시의 지방일꾼을 선택하는 주민의 시간입니다.정치인은 지역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이자 필요충분조건입니다.40여년 부천 시민으로 살아왔고 정치에 입문하여 20여년을 함께해 온 부천은 저에게 제2의 고향입니다.

그 누구보다 진정성과 진지함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지역구도를 감안하지도 않았고, 중앙정치의 흐름에 편성하지도 않았으며, 찍어 누르기식 공천에 기대지도 않았습니다.오직 부천시와 부천시민을 바라보면서 생활정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생활정치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정치세력이 우리 삶에 도움이 되었으면 인정을 받는 것이고, 우리의 삶을 피폐해 하고 힘들게 하면 심판을 받는 것이 생활정치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년 넘는 기간에 부천시를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권력투쟁과 갈라치기와 분열주의에 빠져서 정치놀음에 그치지 않았습니까?저는 왼쪽을 보지도 않았고, 오른쪽을 보지도 않았습니다.부천시민만을 똑바로 보면서 지역정치를 일구어왔습니다.시민의 요구에 가장 밀접하고 즉각적으로 대처해 왔습니다. 그 친화력에 바탕을 둔 신뢰와 소통력에 있어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경쟁력이 있다고 자신합니다.    

질문5:여·야 모든 후보들이 부천시의 재정자립도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재정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십시오.

재정자립도의 모범답안은 공개되어 있습니다.바로 지역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면 부천시의 재정자립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저는 부천시에 국장급에 해당하는 기업지원국을 신설하여 체계적인 기업 육성화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주장해 왔습니다.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서 문화창의도시라는 연장선에서 K-스마트 등대공장, 대기업 위성 오피스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정책과 공약들을 준비하며 제시도 해 왔습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현재 부천시장은 부천시 재정자립도에는 안중에도 없습니다.지역의 풀뿌리 행정조직인 주민센터를 통폐합하여 ‘광역동’을 만들어서 국장과 과장 자리나 만들고 있습니다. 승진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데 싫어할 공직자가 있겠습니까?부천시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기보다는 퍼주기식과 선심성의 생색내기가 지금 연이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의 답습행정을 고리로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너무 한심합니다. 광역동이라는 제도를 시행하면서 치밀한 성찰도, 시민과의 충분한 소통은 물론 제대로 된 의견수렴도 없었습니다. 이는 그야말로 인기와 독선행정의 대표적인 권력횡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도대체 누구를 위해 부천시장으로 일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제가 부천시장이 되면 안이함에 빠진 공직자 사회를 쇄신하겠습니다. 부천시정의 낭비적 요인을 제거하고, 행정조직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와 효율성을 토대로 냉정한 성찰을 유도하겠습니다.시민이 시장이라는 주민자치의 정신으로 돌아가서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겠습니다. 15년 전 부천시는 지금과 달랐습니다. 상대적으로 풍족했습니다. 경기도 5위권의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날개 없이 추락했습니다. 준비한 정책들을 제대로, 신속히 시행하고 미래선도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부천을 만들어 세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질문6:부천의 경제에 도움이 되는 기업들이 부천을 떠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떠날 수 없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밝혀주십시오

제4차 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AI, Robot, Big Data, 자율주행, 수소경제 등 새로운 시류를 부천시가 미처 파악하여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굴뚝산업은 매우 중요하다. 제조업체는 앞으로도 영원할 것이다.” 그러나 고부가가치인 지식 산업의 변화를 부천시의 강점으로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했습니다.

점차적으로 굴뚝산업은 중국이나 인도, 베트남 등 신흥산업국가에 비하여 열세를 극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정정도 위축될 여지가 있습니다. 그 대신에 그 빈 자리를 지식산업이 메꿀 수 있는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전력투구를 했어야 했습니다.

부천시는 그 점에서 큰 실수를 했고 무능력을 보였습니다.다른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에서는 지식산업지원센터 등을 설립하여 새로운 산업 생태계에 적응하고자 노력한 반면에 부천시는 무엇을 했습니까?또한 굴뚝산업이 위축되어 부천시를 떠나는데 있어서 제조업체가 한 차원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어떤 지원을 했습니까?

저 서영석은 당선 되는대로 기업지원국을 만들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굴뚝산업이 디자인 경영 등 새로운 경영기법을 습득하여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할 수 있고, 새로운 지식산업의 터전을 마련하는 등 기업이 자리 잡을 수 있는 부천시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질문7:부천이 어떤 산업을 유치해야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식중심 산업입니다.지식은 사람이 모여야 형성될 수 있습니다.컨벤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분야별 박람회 기회를 제공하여 지식산업이 매력이 느낄 수 있는 부천시 이미지를 제공해야 합니다.문화 창의도시로서 부천시를 부흥시키기 위한 만화·영상·영화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디자인 지원을 마련하여 새로운 시류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소비자가 영상물을 재창조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소비자가 주체가 되어 유투브 등을 통해 만화·영상·영화를 새롭게 생산하는 사회입니다. 단순히 대상자로서 소비자를 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영상단지의 개발실태는 제로섬에서 다시 평가하여 새출발을 해야 합니다. 시대와 도시환경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데 구태의 개발사슬과 신성장 동력도, 비젼도 없는 개발행정 시스템이 그대로 작동되고 있다면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즉 퇴보와 퇴출만 남게 됩니다.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인재양성 평생학습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재구축해야 하며, 학제를 넘나드는 교육기관과 창업을 위한 산학협동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부천시의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야 합니다.

질문8:지금은 ‘4차산업혁명시대’입니다. 4차산업시대와 부천과 융합할 수 있는 아이템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K-스마트 등대공장이라는 개념을 제안합니다.등대공장이라는 측면을 고려하면 ‘메타버스’ 아이템이 가장 부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메타버스는 3차원의 가상 공간을 의미하여 우리 모두가 경제, 사회, 문화 등 삶의 전반적인 부분에 산재되어 있는 현실과 비현실(가상)을 융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제4차 산업시대가 지향하는 가장 융합적인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천시는 만화와 영상, 영화와 같은 문화도시로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접목하여 융합할 수 있다면 몇 단계 뛰어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부천시장이 되면 메타버스와 문화를 융합하는 방안과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전문가 연구와 자문을 통해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메타버스이외에도 고부가 가치가 될 수 있는 종목 가운데 부천에 합당하고 경쟁력 있는 아이템에 대하여 선택과 집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업계 동향과 경제계 흐름 그리고 경쟁도시 변화에 주목하겠습니다.

질문9:부천은 정부(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생활문화예술도시입니다. 부천시가 문화예술적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이 있다면 후보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십시오.

행사만 있고 축제가 없으면 누가 찾아 오겠나?관 주도의 행사가 판을 쳤고, 정작 문화의 주체인 소비자와 생산자를 위해 부천시가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반성해야 합니다.문화의 발전요소로 꼽는 학계의 정설은 ‘시민의 참여와 주인정신’이다. 한마디로 주인 없는 축제와 각종 관주도의 행사는 필패[必敗]를 불러온다는 것입니다.

저 서영석은 문화소비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멍석을 깔겠습니다.예를 들어 ‘시니어 유투버경진대회’, ‘청소년 유투버 경진대회’, ‘여성유투버 경진대회’, ‘장애인 유투버 경진대회’, ‘다문화가족 유투버 경진대회’ 등 세대별·분야별 유투버 경진대회를 부천시가 단기적·중장기적 계획을 가지고 실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도 산학협력 엑스포 차원에서 동영상 콘텐츠 경진대회는 이미 뿌리내린 지 오래입니다.문화인과 소비자에게 모든 행사의 기획과 시행 주관을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부천시는 멍석만 잘 깔아놓겠습니다.

질문10:부천에는 영화,만화, 애니메이션 등 3개 국제축제가 있는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만 관주도형식의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국제문화축제의 공정성과 평등을 위해 영화제 후원금을 ‘3대국제축제 후원금’으로 전환하여 고르게 배분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후보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부천시에는 오래전 ‘야인시대’라는 영화 촬영장소가 있어서 인기를 끌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보니 영화 후원금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이미 문화사회계 변화는 오래 되었습니다.장르를 넘어서 융합으로 가고 있습니다.문화와 애니메이션, 영화라는 각 장르의 특색이 갖는 매력이 있지만, 장르를 불문한 융합의 시대에는 그에 따른 변화의 수요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만 후원금 관리 개선은 지금 당장 명확한 답변을 내리기 어렵습니다.충분히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부른 결론을 내리면 문화 주체간의 갈등과 마찰이 발생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서로가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후원금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11:부천시 광역소각장 설치계획과 관련하여 시민사회단체에서 반발이 큽니다. 후보님의 광역소각장 설치에 관한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저 서영석은 집단지성을 믿습니다. 부천시민의 현명한 집단지성이 광역소각장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그러나 현재 부천시장은 광역소각장과 관련하여 행정력의 부재를 보여주는 무능으로 일관했습니다.행정의 방기[放棄]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고 봅니다.시민과의 충분한 숙의라는 시간을 가졌으면 될 것인데, 시민의 집단지성을 믿지 못했습니다.그러다보니 임박하여 급하게 처리하고자 하는 바람에 허점과 누락이 발생하고 불협화음이 일어났습니다.

도시기반시설로서 광역소각장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부천시의 입장과 시민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어야 하며 시설의 효과성과 효율성도 검증해야 합니다.부천시장이 되면 전문가의 자문 등을 거쳐서 투명한 정보 공개와 함께 시민의 집단지성이 발휘될 수 있는 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12:부천시가 실시하고 있는 광역동이 일부 시장 후보들이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보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지금의 부천시장은 시민은 보이지 않고 통계만 보이나 봅니다.부천시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36개 동을 10개 광역동으로 통합운영하여 상당한 경제효과가 발생했다고 자화자찬합니다.그런 정량평가가 아닌 정성평가를 제대로 평가해서 피드백을 했는지 의문입니다.

장애인, 65세 이상 노령자 등이 통합된 광역행복주민복지센터를 찾아가야 합니다. 이 분들의 시간소요와 혼란 등을 감안하면 경제적 효과보다는 마이너스 효과가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당장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도 투표소 설치를 광역동 주민센터가 아닌 종전의 주민센터 건물에서 해야 한다는 건의로 인해 국회까지 시끌법석하지 않았습니까?

관료들의 탁상행정에 따른 폐해의 결과입니다.광역동을 만들면서 관료들의 승진자리가 생겨서 부천시장의 측근들 논공행사용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세간의 비판도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광역동 설치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시민을 위하지 않고, 관료들의 혀 세치에 놀아난 민주당 소속 부천시장들의 안목이 좁고 짧았던 탓도 있을 것입니다.

광역동으로 예산을 어느정도 절감했다고 지금의 부천시장은 자화자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낄 것이 따로 있지, 시민의 편의를 위한 공간인 주민센터를 축소해서 아낄 생각이 저 서영석은 없습니다.부천시장이 되면 광역동 제도를 제로섬에서 다시 검토하겠습니다.

질문 13:끝으로 후보자께서 하고 싶은 말씀을 추가해 주십시오

정치가 새로워지고 있습니다.민주주의, 통일, 기득권 타파 등 거대 담론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시민들에게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일상의 행복을 실현해 줄 수 있는 정치가 중요해졌습니다.

바로 생활정치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생활정치를 보다 더 잘 실현할 수 있는 후보가 있으면, 그 후보에게 투표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생활하기 더 힘들게 만든 정당이나 집권세력이 있다면 응징하여 뒤엎어버리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국회의원과 시장이 장악한 부천시를 지난 10여년간 살기 좋게 만들었습니까? 더 나아졌습니까?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졌다고 보십니까?

부천시민들께서 잘 알고 계십니다.부천에서 20년 넘게 한눈팔지 않고 지역정치인으로 일 해온 저 서영석도 잘 알고 있습니다.이제는 일당독재로 끝난 부천시의 무능력한 권력집단에게 응징을 내려야 하실 때입니다.
자랑스런 부천시가 문제도시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한 저 더불어민주당 집단에게 심판을 내려야 하실 때입니다.새로운 부천을 위한 혁신은 시민의 현명한 판단을 내릴 때만이 가능합니다.

과연 어느 후보가 진정으로 부천을 가장 잘 알고, 사랑하는지를 봐주십시오.
어느 후보가 부천을 위해 24시간 고민을 해왔는지, 그리고 부천을 지키기 위해 남아서 시민과 함께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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