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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홍진아 부천시의원, 지방선거 불출마 충격
"시민들 곁으로 돌아가서 좋은 이웃이 되겠다"
2022년 03월 21일 (월) 11:33:58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홍진아 부천시의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2019년, 2020, 2021,  3년 연속 부천시민단체 행정감사평가에서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된 홍진아 부천시의원이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혀 지역 유권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부천시 심곡동 (원미2동, 심곡1동, 심곡2동, 심곡3동, 소사동) 출신 홍진아 의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단체인  '2021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지방의정상' 수상을 비롯하여 '경기도 중부권시의회협의회  의정활동 최우수의원','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최우수의원','부천타임즈 희망대상   의정부문  최우수의원', '부천시민단체 행정감사평가 2019, 2020, 2021  3년 연속 행정감사 최우수의원 수상' 등 모범적이고 창의적인 의정활동을 펴왔다.

특히 홍진아 의원은  부천시 원미동 원미로의 소명여중고교 사거리에서 십 수 년간 영업을 해온 '19禁 퇴폐업소' 20여 곳을  퇴폐업소 단속 촉구에 따른 의정활동을 펴면서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업적을 거뒀다.

   
▲ 홍진아 부천시의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홍진아 의원은 "시민들을 위해 정책을 제안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힘들 민원을 해결 했을 때 보람 있는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인간 홍진아는 없다. 24시간 시의원 홍진아만 존재한다. 휴가도 퇴근도 없는 직업이다"라며 의원활동의 애로사항도 밝혔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항상 조심하고 노력해야하고 바쁜 직업이다. 누군가 그랬다.  시의원이란 직업이 한없이 놀 수도 한없이 바쁠 수 있는 일이라고. 하지만 난 성격상 대충 넘어갈 수도 못 본 척 할 수도 없는 성격에 내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에 항상 나를 채찍질했다. 시민의 세금으로 월급 받고 있는 시의원으로서 부끄럽고 싶지 않았다."면서 "그냥 인간 홍진아로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결정했다. 이제 다시 시민들 곁으로 돌아가서 좋은 이웃이 되겠다" 고 말했다.

홍진아 의원의 불출마 소식을 전해들은 한 지역 주민은 "지난 4년 의정활동 내내 시민단체 평가 꼴등의 불명예를 차지한 몇몇  자격미달 시의원들이 권력의 갑질 환상에 젖어 재선, 삼선을 위해 권력의 그림자를 쫓는 현실에 홍진아 의원의 불출마가 가슴 아프다"고 이야기 하면서 "이제 시의원이 아닌 동네 주민으로서 소통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21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지방의정상' 수상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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