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에서 어커펏 날리는 국민의힘 윤석열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선을 3일 앞둔, 일요일인 6일 오후 6시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집중 비판했다. 또한 대장동 사건으로 구속된 김만배, 남욱 을 '이재명의 부하'라며 맹 비난했다.

윤 후보는 "국민들이 중앙, 지방, 입법권력 다 몰아주자 국민을 편가르고 상임위 독식 해서 갖은 부정부패 은폐 무마하며, 일당 독재로 민주주의를 후퇴 시킨 민주당정권이 책임지고 정권을 내려놓아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날 유세에는 국민의힘 부천시 4개 지역위 부천갑 이음재,부천을 서영석,부천병 최환식, 부천정 서영석 위원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김환석,윤병권,이학환,구점자, 곽내경,김성원 경기도당위원장,함진규 전 국회의원, 윤희숙 전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천역 마루광장 유세 ⓒ부천타임즈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천역 마루광장 유세에서 부천정 서영석 위원장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천역 마루광장 유세 ⓒ부천타임즈

▲ 국민의힘 부천정 서영석 당협위원장이 김성원 경기도당위원장과 함께 윤석열 후보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천역 마루광장 유세 ⓒ부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