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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 장덕천 부천 시장님! 인도가 불법 점령 됐습니다
신중동행정복지센터 가로정비팀의 철저한 단속 촉구
2022년 03월 01일 (화) 09:40:58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해야할 인도가 불법광고물로 완전 점거되어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시민의 보행권이 몰지각한 스마트폰 판매업자에 의해 불편을 겪고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

부천시가 각종 불법광고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문화도시 부천 문화의 향기는 실종되고 불법 광고물만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부천시의회 옆 현대백화점 방향 석천로 182번길 건물 1층에 자리한 KT대리점이 시민들이 보행하는 인도 전체를 에어라이트를 비롯한 입간판, 배너 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통행을 가로막고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다.

   
▲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해야할 인도가 불법광고물로 완전 점거되어 있다 ⓒ부천타임즈

이같은 불법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은  "불법광고물 코앞에 부천시청과 시의회가 자리 잡고 있다"면서 " 공직자들이 출퇴근, 또는 점심시간에 이곳을 지나면서 조금만 신경을 써도 단속이 가능 할텐데 공직자들의 무관심이 아쉽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양심 실종 스마트폰 업체에 다시는 불법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광고물 압류 및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면서 "안전한 도시는 보행을 가로막는 불법부터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KT대리점의 불법광고물은 어제 오늘이 아닌 십여 년 전부터 상습적이다는게 인근 상가와 주민들의 이야기다. 

단속 관할 부서인 신중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종성) 가로정비팀의 철저한 단속을 촉구한다.

   
▲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해야할 인도가 불법광고물로 완전 점거되어 있다 ⓒ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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