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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남미경 부천시의원 등 32명 검찰에 고발
‘합숙소와 집 베란다 통로를 뚫어 왕래' 허위사실 유포
남미경 의원 "국민이 보고 판단하는 거겠지요"
2022년 02월 23일 (수) 15:59:3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남미경 부천시의원의 페이스북 캡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더불어민주당은 '경기주택공사 합숙소 조작사진'을 유포한 국민의힘 남미경 (부천시비례)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김장수 부산 북강서당원협의회 등 3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페이스북 단체톡방 등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가 경기주택도시공사 합숙소와 집 베란다 통로를 뚫어 왕래해 왔다'는 낙선목적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와 관련 남미경 부천시의원은 부천타임즈와의 통화를 통해 "저도 그 사진을 보고 설마 이렇게까지 했을까 싶어 페이스북에 올렸지요, 아무리 전쟁 중이라지만.. 그런 사진이 돈다는 것은 국민이 보고 판단하는 거겠지요" 라고 말했다.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은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연설, 방송, 신문, 통신, 잡지, 벽보, 선전문서 기타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불리하도록 허위사실을 공표하거나 공표하게 한자와 허위사실을 게재한 자"에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민주당은 "시공업체가 블로그에 올린 인천 남동구 논현 OO2단지 아파트 시공사진과 삭제된 업체명을 제외한 우수관의 위치, 문, 창문, 심지어 천장에서 내려온 전기배선까지 동일하다. 그런데 이사진을 이재명 후보의 자택으로 속여 비방하는데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은 피고발인들에 대해 "(옆집) 경기주택공사와 이죄면 베란다 통로를 뚫어 왕래 이죄면 집처럼 사용 딱! 걸림","이죄명 집과 경기주택공사 베란다가 뚫려 있다 충격!!,"증거인멸/조사시급" 등 허위사실을 유포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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