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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줄로 그리는 따뜻한 선율-해금명인 김영재
2004년 11월 29일 (월) 00:00: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해금명인 김영재...현악기의 귀재가 펼치는 국악의 향연!!

   

 해금명인 김영재의 연주회가 12월 4일(토) 오후 4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린다. 김영재는 거문고와 해금을 함께 전공해서 거문고의 준인간문화재이며 해금의 명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재미있는 해금곡을 많이 작곡하여 연주함으로써 해금음악의 붐을 일으키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숙명여대 송혜진교수의 해설로 진행될 이번 공연에서 김영재 교수는 거문고 산조와 해금산조는 물론이고 춤과 함께 거문고 병창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철가야금과 살풀이, 해금과 거문고 합주도 준비되어 있어 현악기와 함께 춤과 노래도 곁들여져 국악 현악기의 매력이 어떤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재단유료회원은 1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문의 및 예매 www.bcf.or.kr 032-326-2689. 032-326-6923(내선235)
▶관람료 : 전석 1만원, 6세 이상 관람가능

<프로그램>
거문고산조합주(신쾌동류), 거문고병창(적벽가 중 새타령), 해금산조(지영희류)
해금창작곡 비(悲), 철가야금과 살풀이, 해금 ․ 거문고 합주 “탈놀이”
(본 프로그램은 출연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김영재 교수는 어려서부터 거문고와 해금을 함께 전공해서 지금은 거문고의 준인간문화재이고 해금의 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재미있는 해금곡을 많이 작곡하여 연주함으로 해금음악의 붐을 일으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이병욱 교수의 기타와 함께 연주한 ‘적념’이나 ‘팔도민요연곡’이 자주 방송되는 곡으로 유명하고 해금만으로 독주하는 ‘조명곡’도 해금 연주자들이 즐겨 연주하는 곡이 되었다. 

그리고 해금산조를 새로 짜서 김영재 류의 해금산조를 발표하기도 했다.  거문고는 신쾌동 선생님을 사사하여 신쾌동류 거문고산조의 준 인간문화재인데 신쾌동 선생님이 하시던 거문고 병창도 하고 있어서 현재 유일한 거문고병창의 연주자이기도 하다.  김영재 교수는 가야금 연주솜씨 또한 대단하여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전통양식의 새 음악을 작곡하여 발표하기도 했다.

  김영재 교수는 민속악 교육기관의 요람인 국악예술학교에서 중학교 과정부터 해금과 거문고와 무용 등 민속예술 전반에 관한 공부를 하였고 대학과정은 작곡을 전공하여 전통적인 음악을 최고수준으로 연주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음악을 많이 작곡하여 국악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영희선생에게 해금을 배우고 신쾌동선생에게 거문고를 배워서 두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음악가가 되었는데 해금이 휴대하기 편해서 그런지 해외 연주나 일반 공연에서는 해금을 더 많이 연주하고 있다. 전남대학교에서 교수로 오랫동안 근무하였는데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전통예술원이 생기면서 자리를 옮겨 지금은 전통예술원의 원장을 맡아 대학 행정까지 하고 있다.

수 없이 많은 해외공연과 국내공연을 통하여 국악 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음악가인데 특히 음반을 많이 내어 그의 음악은 방송이나 CD를 통하여 자주 들을 수 있다.  이번 부천 공연에서는 그의 해금산조와 신쾌동류 거문고산조를 연주할 것이고 거문고병창도 연주할 것이다.

김영재라는 음악가는 현악기의 연주기량뿐만 아니라 작곡능력 또한 대단한 사람이어서 이번 부천무대를 통하여 그러한 김영재의 음악을 전체적으로 조감하며 전통적인 국악과 현대적인 국악을 함께 감상해 보시기 바란다. 국악 현악기의 매력이 어떤 것인지를 확인하는 기회도 될 것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와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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