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회장단과 파이팅 외치는 한병환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문재인정부 청와대 자영업 비서관실에서 근무했던  한병환(韓秉煥·59)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2월10일(목) 오후 4시 부천시민회관 지하 1층 소공연장에서 열린  「나를 위해 부천페이, 한병환 지역화폐로 경제를 읽다」 출판기념회에서 부천전통시장상인연합회 남일우 회장을 비롯한 17개 지역별 상인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자와의 대화에서  전통시장상인협회 남일우 회장은 "한병환은 청와대 선임행정관 시절 카드수수료 인하, 지역화폐 등으로 지역상권을 살려내는데 기여했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이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지방선거 부천시장 출마예정인 한병환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 부천전통시장상인연합회는 천군만마와 같은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를  모으로 있다.

▲ 한병환 전 청와대 행정관이 출판기념회에서 남일우 부천전통시장연합회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한병환 출판기념회ⓒ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회장단과 파이팅 외치는 한병환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한병환 출판기념회ⓒ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