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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누나형오빠 진로 끝판왕' 출판기념회 열려
초등생 미래의 꿈은? 스포츠선수,수의사,디자이너,피아니스트
2021년 12월 20일 (월) 09:11:4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꿈의학교 수료식및 출판기념회에서 학생,지도교사,학부모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천청년희망사업단(대표 조희아)이 주관하는 「2021언니누나형오빠 진로 끝판왕」 수료식이 12월 18일(토) 오전 11시 뉴트로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문화예술플렛폼 엘피갤러리에 열렸다.경기꿈의학교는 학교 안팎 초중고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스스로 참여·기획·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이다.
 
올해 7년차에 접어든 경기 찾아가는 꿈의 학교는 마을 안에서 여러 아이들이 만나 도전의 가치를 깨닫고 사회성을 길러 미래의 삶을 준비하도록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진로끝판왕 수료식은 지난 5개월동안 활동성과를 담은  책출판기념회와 함께 진행됐다.
 
수료식에는 한병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비롯하여 부천시의회 송혜숙 재정문화위원장, 풍선아티스트 박현미, 학부모,청년자원활동가 고명희 총무, 청년봉사 차우진·김정효·차민경·전수민·이은혜,학생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한병환 전 청와대 행정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축사에 나선  한병환 전 청와대 자영업 비서관실 선임 행정관은 "오늘 수업을 보고 놀랐다. 내가 학교 다닐 때 이런  교육을 받았다면 아마도 내 인생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꿈의학교 진로끝판왕 수업을 참관한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로 구성된 멘토를 조직해 학교에서 학생들의 미래를 멘토링할수 있는 방안 생각해봤다. 멋있는 꿈을 키우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 부천시의회 송혜숙 재정문화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송혜숙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은 "부천시의회 예결위에서 내년도 꿈의학교 예산 단 1원도 삭감하지 않았다"면서 "특히 부천지역의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부천미래교육센터‘ 예산도 확보했다. 이곳에서 미래 꿈나무 학생들의 진로교육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수고하신 조희아 교장에게 케익을 선물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수료기념 진로끝판왕 포토북(카드뉴스)을 만든 주인공들은 학습에 참여한 언니반(송유나·노윤아·이윤제·정재민), 누나반(송유이·표서연·유호준·김유경·유리다), 형반(이가빈·임채은·문수환·박지윤·최예은), 오빠반(최예령·유리아·권민성·안준우) 학생이다.
 
이날 학생들이 밝힌 미래의 꿈은 간호사, 수의사, 프로파일러,축구선수,농구선수,피아니스트,제과제빵사, 만화가, 패선디자이너, 배우,가수,일러스트레이터 등이었다.
 
꿈의 학교 현장학습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연세대학교 방문과 천문대 견학이었다고 밝혔다.
 
부안초등학교 송유이 학생의 취미는 노래하는 것이며 좋아하는 것은 고양이와 뱀이라고 소개하면서 장래의 꿈은 간호사 또는 수의사가 되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피아니스타가 꿈이라고 밝힌 덕산초 정재민 학생
덕산초 정재민 학생은 쇼팽, 베토벤 그리고 일본의 영화·애니메이션 음악 작곡가, 지휘자인 ‘히사이시 조’를 좋아하는 음악가로 꼽으면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부안초등학교 김유경 학생은 진로끝판왕에 지원한 동기는 부모님이 추천해 주셨다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진로는 경찰심리사(프로파일러)라고 밝혔다.
 
부천서초등학교 유리다 학생은 음악 감상과 그림그리기가 취미라고 소개하면서 진로끝판왕에서 찾은 자신의 직업은 제빵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부천서초등학교 최예령 학생은 수학공부와  초밥을 좋아한다고 소개하면서 진로끝판왕에서 자신의 진로는 제과제빵사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부천서초등학교 4년 이가빈 학생은 꿈의 학교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추억은 천문대에 가서 별은 눈으로 본것이었다면서 향후 유튜브 만화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조희아 교장이 수료증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심원초등학교 임채은 학생은 그동안 자신이 생각한 미래의 꿈은 안정적 직업의 공무원이었지만 진로끝판왕 꿈의 학교에서 찾은 나의 직업은 제가 상상하고 있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부천서초등하교 유리아 학생은 바리스타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서 진로끝판왕에서 찾은 자신의 진로를 패션디자이너라고 말했다
 
부천서초등학교 박지윤 학생은 꿈의 학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연세대학교 견학 그리고 천문대에서 별을 본것이라면서 자신의 향후 직업은 초등학교 영어선생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성주초등학교 최예은 학생은 꿈의 학교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수업을 가평 자연과 별 천문대에 가서 토성과 목성의 별을 본 것이 가장 신기했다면서 자신의 미래 진로는 가수와 배우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 수료식및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학부모ⓒ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신도초등학교 표서연 학생은 커피 바리스타를 좋아한다면서 진로끝판왕 꿈의 학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리스타 체험이라면서 진로끝판왕 꿈의 학교에서 찾은 나의 진로는 디자이너라고  밝혔다.
 
상원초등학교 6년 유호준  학생은 게임과 노래 부르기를 좋아한다고 소개하면서 아직 향후 진로는 결정은 못했다고 밝혔다. 
 
대안 산학교 다니는 권민성 학생은 농구를 좋아한다면서 진로끝판왕 꿈의 학교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연세대 탐방이었으며 미래의 꿈은 스포츠선수라고 밝혔다.
 
부안초등하교 문수환 학생은 꿈의 학교가 진행한 천문대 견학에서 별을 본 것과 연세대 탐방이었다면서 손흥민처럼 유명한 축구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 출판기념회에서 학생들이 학보모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출판기념회에서 학생들이 학보모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출판기념회에서 학생들이 학보모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년자원활동가 고명희 총무, 청년봉사 차우진·김정효·차민경·전수민·이은혜ⓒ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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